임 마 중

<청산도 여행>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작성일 작성자 임마중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2019. 4. 6(토) ~ 5. 6(월)


어려서 부터 내륙지방에서 살았던 마중이

바다에 있는 섬은

언제나 동경의 대상이었다.


오늘

이름만 들어도 힐링이 되는 섬

 꼭 가고 싶었던

청산도에 다녀 왔다.


청산도 여행은

 봄에해야

더욱 좋을 것 같았는데

때마침 슬로걷기 축제 기간이라

가슴이 더욱 설레였다.





지도는 청산도에 갈 사람은 다 오라는 완도연안여객터미널









자가운전으로 여행하는 마중이

네비에 완도연안여객터미널 검색하니 어마어마 하다.

거리도 그렇고 시간도 그렇고

밤 장사 마치고 잠 안자고 출발해야 하는데

부담가는 거리이다.








여행은 잠 못자도 나에겐 활력이다.

가다 졸리면 졸음쉼터 많은데

들어가 자면되지 하고 출발 했는데

휴게소에 한 번 들러 화장실 다녀오고

완도연안여객터미널까지 무시히 왔다.


아침 여덟시 반 배에

차도 싣고 출발이다.


매표시 신분증 지참은 필수이고

차량을 싣고 갈 경우 운전자는

차량승선 하는 곳에서 별도로 매표할 수 있다.









천연기념물 제28호인 섬 "주도"이다.

상공에서 보면 하트♡모양으로 하트섬으로도 불리운단다.

무인도로 137종의 상록수림이 자생한다고








신지도로 이어지는 신지대교가 멀리보이고

신지도에는 유명한 명사십리해수욕장이 있다.








동망봉 다도해일출공원의 완도타워도 가까이 있다.








완도항은 멀어지고

뱃길의 흔적

하얀 물감을 푸른 바다에 풀어 놓는다.








섬여행 할 때

언제나 반겨주던 갈메기

사진 찍으며

하나 둘 셋 세어주니

눈도 감지않고 이런 멋진포즈를 취해준다.







청산도 도청항에 도착했다.

바다 건너편 가운데 오름길로

자가운전으로 갈 참이다.









청산도 여행 시작 하자마자 바로 이런 풍경이 차에서 내리게 한다.

감탄사 연발 사진 찍기도 바쁘다.





 


오늘 여행내내 눈길을 사로 잡던 풍경








유채꽃은 끝물이지만 기다려 줘서 고맙다.








당리에 도착 주차장에 주차 후 걷는다.











영화 서편제 촬영지 근처에 오면 고분(古墳)이 있고

주변에선 청산도 사진 전시도 하는데

포토존에서는 사진 찍기도 좋다.








서편제 촬영지에서 농산물을 파는 동네 아주머니들








서편제 촬영지의 앙증맞은 사물놀이 밀랍인형

꽹과리 북 장구 징인데

마지막 아이 징을 잃어버린 것 같다.

주체측에서 아이한테 부담 주지 말고 징 하나 선물 하길








서편제 촬영지의 조형물







서편제 주막인가 했는데 화장실이다.

주막은 왼쪽으로 가면 있고 대포한잔 하면 좋겠는데

자가운전 이동이기에 참는다.








풍경사진관 프레임으로 보는 뷰도 좋았는데

좀 좁아 보였다.








동영상으로도 제대로 표현 못 할 아름다운 풍경








영화 서편제 세트장은  서편제 쉼터로 활용되고 있다.

옆에는 서편제 주막도 있고

쉬어가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







전통놀이기구 "투호"도 보인다.

통속에 화살을 던져 넣는데 쉽지 않을 듯








영화 서편제 촬영지에 걸맞는 장구와 북도 있는데

버드리 품바공연 보며 배웠다는 장구솜씨(?)를 뽐낸다.








청산도에 오면 느린게 좋다.

바쁜 일상의 조급함 버리고 천천히 천천히 느리게 느리게

여유있는 여행으로 생활의 활력 찾았으면 좋겠다.








봄의왈츠 촬영장이 다가온다.

유채꽃밭 사이로 평화로워 보이는 길이 좋다.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좋다.ㅎ








유채꽃 절정은 지났지만 예쁜 모습은 그대로다.










봄의왈츠 촬영장에 오니 포토존이 유혹한다.








봄의왈츠 드라마 보지는 못했지만 주인공 네명과 함께 기념촬영








봄의왈츠 드라마 세트장











개방되어 2층에 올라 봤다.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졌는데

이곳에서 한달만 살고 싶은 충동이 인다.








세트장 옆에는 조개공예 체험 판매장도 있었다.








카메라 줌으로 당겨본 구들장 논









드라마 세트장에서 돌아 나오며 보는 풍경이 한가로와 보인다.

이런 길은 빨리 걸을 수 없다.








서편제 촬영지에서 해변으로 내린다.









뒤로 보이는 서편제 세트장과 주막









오른쪽 언덕에 그림같은 봄의왈츠 촬영지









독발(독살)이다.

밀물때 들어왔던 고기가 썰물때 미쳐 빠져나가지 못한것을 잡는

 전통적인 고기잡이 방법








앞에는 평화로워 보이는 어촌마을 도락리가 있고

순풍의 바닷바람에 발걸음이 가볍다.









해변을 걷다가 당리 서편제 촬영지 아래 주차장으로 오른다.








지금까지 서편제 영화 촬영지와

봄의왈츠, 여인의 향기, 드라마 촬영지를 둘러 보았다.








청산도 슬로길은 걸어야 제맛인데

오늘 시간이 부족해서 자동차로 이동한다.


이곳은 범바위 주자장의 화장실

건물 디자인이 느림하면 떠오르는 달팽이다.








범바위에 가면 기지개 펴는 범을 볼 수 있다고 안내한다.








주차장에서 조금 걸어야 하는데 범바위가 보이기 시작한다.









눈을 잠시 돌려 주변풍경도 담아준다.








범바위가 기(氣)가 쎈곳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이 찾는다고

광장에는 기를 받는 삼각형의 의자와 몇개의 기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이 준비 됐다.








범바위 전망대 뒤로

작은 범바위도 보인다.








범바위 전망대의 우체통과 풍경사진관 프레임








전망대에서 보는 범바위와 광장








전망대의 소원나무








전망대 윗쪽으로 작은 범바위가 있다.








작은 범바위에서 보는 전망대와 범바위 풍경



범바위 여행 후 시간상 해안도로 드라이브 계획 했었는데

차 계기판에 경고등이 들어와

일찍 청산도를 나왔다.

아쉬운 청산도 여행 다음에 또 하기로






사진영상편집 : 임마중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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