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낭만산객 임마중

하룻밤 묵으며 둘러 본 완도항

작성일 작성자 임마중



하룻밤 묵으며 둘러 본 완도항


청산도 여행시 차량에 문제 생겨 완도로 일찍나와

차량은 정비소에 맡기고 완도항 여행차 왔다.


오늘밤은 완도항에 하루 묵으며

완도항의 추억 많이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완도항 지도







완도항 가까이에 있는 완도타워


사진을 잘못찍어 가로등에 붙어있는 장식 같지만

완도타워는 완도의 명물이다.

타워 전망대에 올라 전복빵 베어 물고 완도항 야경을 보라

두고두고 잊지못할 추억의 장소가 될테니







완도군 해조류센터


주소)전남 완도군 군내면 1443

완도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각종 해조류를 홍보하는 국내 최초의 해조류 전문 시설이라고 한다.







완도타워가 보이는 완도항 풍경







정박중인 작은 어선들

내일 또 만선의 꿈을 안고 쉬는 중







장보고 수산물 축제가 열리는데(2019.5.3~6) 개막 하루 전 날 막바지 준비에 바빴다.


완도항에서 해상왕 장보고를 알현하다.

장보고 하면 중학생 때 생각이 많이 난다.

빈농에서 태어나 어렵게 읍내로 학교를 다녔는데

그시절 육성회비도 있었고 저금도 의무적으로 얼마씩 했었는데

나는 돈이 없어 제때 항상 못냈었다.

선생님이 임마중 너 돈 언제 낼거야 물으시면

언제나 대답은 "장보고"였다.

엄마가 장보고 돈을 주신다는 말이다.

집에는 돈이 정말 없었다.

보은장 날 집에 많지도 않은 농산물 내다 팔아야 돈이 생기던 시절

장을 봐야 돈을 만지니

맨날 장보고 타령이었다.

나 말고 그런 친구가 더 있었다.







먹거리 장터는 문을 열었고 축제 분위기가 솔솔난다.







아프리카 케냐 전통공예품 파는 곳이 있기에 관심 보였다.







수제품인 듯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







우리말도 잘하고 유머도 있고 상술 또한 좋은 아프리카 케냐 여인

웃으며 같이 찍는데 오만원 이라나!ㅎ

축제기간 대박 났길 바래요.







해변공원을 걷는데 멋진 조명까지 설치하고

완도군에서 장보고 수산물 축제에 심혈을 기울이는게 보였다.








도로에 비추는 글씨조명 신기하고 효과 만점인 듯







이제 잘 곳을 물색해야 할 시간

마눌님 돈이 아깝다고 찜질방 가서 자잔다.

그래서 찾았는데 1인 9,000원이다.

씻기 편하고 잠도 자고 돈 아끼기는 제격이다.

이해득실(?)을 따지자면 거기서 거기지만







다음 날 아침







장보고 수산물 축제 개막 날이다.

아쉽지만 우리는 오늘 대전으로 돌아가야 한다.

기회 된다면 장보고 수산물 축제에 오고 싶다.






완도의 대표 수산물 전복거리가 조성됐다.







청정바다수도 완도 전복거리 조형물







노래하는 등대가 있다길래 가면서 보는 완도항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하는 어선

완도항의 아침을 열고 있다.







완도항의 아침







노래하는 등대가 가까와 지고 완도타워도 아침일찍 나왔다.







완도항의 아침은 활기차다.







노래하는 등대


왼편 부스에 스위치을 누르면 등대에서 노래가 나온다.

곡도 다양하고 여러곡이 나왔다.

홀로 와도 심심치 않을 듯








등대에서 보는 완도항 풍경







아침에 완도항 둘러보고

완도전복거리 여기서

어제 맡겼던 차량

쉐보레 완도바로서비스에서 태우러 오기로 해 기다리고 있다.







쉐보레 완도바로서비스에 왔다.

빨간 깍두기차 경차를 타고 300km를 냅다 밟았더니 몸살이 난거 같다.







다행히 길가에 퍼지지는 않고 이곳까지 왔는데

쉐보레 완도 소장님

너무나도 친절히 안심시키고

완도항까지 태워다 줘서

완도항의 추억도 만들고 하룻밤

감사히 묵었다.







쉐보레 완도바로서비스 사무실 한켠의 탁자

이곳에서 사모님이 타주신 커피

감동이었다.







바쁘신 소장님 뒷모습만 담는다.







서비스만족도 부분1위 인정한다.

정비 맡겼는데 세차까지 다 해놓고







잘 고쳐 주셔서 대전까지 오는데

전과는 다른 차인 줄 알았다.

경차가 준중형 된 줄 ㅎ






감사해요^^*

김학주 소장님

완도 가면 꼭 들르겠습니다.

커피 한 잔 주세요.ㅎ




한양왕족발

042)222-7353

대전 중구 선화동 367-11


완도 청산도 여행 마치고 돌아와

 생업에 복귀한 제 가게입니다.

대전에서 왕족발 보쌈

배달 영업하고 있습니다.

배달권에 계신 분은 연락 주세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 http://blog.daum.net/akwnddl/373




완도항여인아-차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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