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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왜 기도를 쉬면 안될까? |

작성일 작성자 777bka

왜 기도를 쉬면 안될까?


우리가 세상의 삶을 살아가면서 마음속에 어떠한 바램이나 소망을 단지 품고 있다고 해서 그런 소망과 바램을 누군가가 알아서 우리의 바램대로 이루어 주지는 않습니다.

자신이 소망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누군가에게 부탁을 하거나, 아니면 전문가에

의뢰를 하거나, 아니면 스스로 여러가지 방법과 수단을 통하여 노력을 해야 합니다.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이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읽으셔서 자신의

소망이나 바램대로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라는 것은 자신의 입장에서는 가능해

보일지는 모르지만 하나님 입장에서는 교만한 모습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도를 드리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자신과 우리의 소망을 이루어 주신다면

아마도 모든 사람이 기도하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
자신은 기도하지 않았는데도 자신의 소망이나 바램이 이루어 졌다만 그것은 자신을

위해서 누군가가 중보기도를 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기도를 쉬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망이나 바램대로 일하시지 않기에 기도를 통한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즉, 우리의 소망이나 바램은 단순히 생각으로만 그치고 만다는 것입니다.

세상 삶속에서도 어려운 일을 만나게 되면 그 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사람에게 간절한

부탁이나 의탁을 해야지만 부탁이나 의탁을 받은 사람들이 부탁한 내용이 무엇인지를

알고 의뢰인을 위해 일을 해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탁이나 의탁하지 않은 일을 상대방이 필요할 것이라 여겨 스스로 요구하지

않은 일을 알아서 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며 부탁이나 의탁을 해도 세상의 이해 관계가

맞지 않게 되면 부탁이나 의탁을 해도 도움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기도를 쉬게 되면 바로 영적으로 이러한 현상들이 일어난다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기도를 쉰다는 것은 힘들고 어려워서 그리고 기도가 잘 안되서 쉰다기보다 어쩌면

하나님이 의심스럽고 못미더워서 안하게 되는 모습도 우리 안에 내재해 있다고 봅니다.
또한, 기도를 쉬어도 기도를 할 때나 안할 때나 별반 차이가 없다고 느끼거나 오히려

기도를 할수록 더 삶이 곤고해진다고 여겨 기도를 쉬게 된다면 그것은 바로 사단의 거짓 속임수에 넘어간 것이라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교제 생활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하심이 이루어지기를 위해서 기도 생활을 쉬어서는 안되겠지만 사랑하는 부모님과 형제, 자매, 가족과 자녀, 이웃,

교회, 직장, 세계 등의 복음 전파와 안녕을 위해서도 기도를 쉬어서도 안될 것입니다.

기도를 쉬는 순간 자신만 영적으로 공급을 못받는 것이 아니라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이 흘러 들어가던 모든 부분에 이르까지 하나님의 영적 공급이

중단되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기도는 생명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영적인 생명을 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기도를 쉬게 되면 영적인 산소 공급이 중단되어 자칫 겉으로 보이는 우리의

모습은 평소나 다름없어 보일지는 모르지만 정작 우리의 영혼은 서서히 생명력을 잃어

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기도를 쉬게 되면 영적인 보호막이 무너져 영적인 방어선이 뚫리고 허물어져짐으로

우리의 영혼에 사단의 거센 역사와 공격이 있게 되어 우리의 영혼은 많은 부분이 손상을 입게 될 것입니다.

사단의 역사는 우리의 인간적인 힘과 노력을 통해 물리칠 수 없고 그러기에 물러가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더 세게 틈을 타고 역사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를 쉰다는 것은 하나님을 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기도를 쉰다는 것은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기도를 쉬게 되면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이 없는 영적 부재에 빠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우리의 영혼은 세상의 유혹과 사단의 역사 앞에

무기력하고 무능력 할 뿐입니다.

기도를 쉬게 되면 하나님이 베푸시는 영적인 은혜와 특권을 누릴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영적인 은혜와 특권은 세상적인 방법을 통해서는 얻을수도 없지만

세상적인 방법을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지도 않습니다.

기도를 쉰다는 것은 스스로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영적인 은혜와 사랑과 축복을 스스로

마다하며 포기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기도를 쉬게 됨으로써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세상을 갈망하는 영혼으로 전락되어질 수 있습니다.

사단은 기도를 쉬는 틈을 노리지만 일단 사단에게 그러한 빌미를 제공하면 사단은 어떻게 해서든 놓아 버린 기도의 줄을 다시는 잡지 못하도록 우리의 영혼을 처참하게 노략하고 짓누른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더우기 기도를 쉬거나 중단하거나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보호와 도우심이 없이 우리는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영혼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곁에 머물러 계시면서 우리의 영혼을 도와주시려고 하는데

우리 스스로가 기도를 하지 않고 쉼으로써 하나님의 도우심과 역사하심을 스스로

거부하고 마다하는 그러한 어리석고 미련함을 범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기도는 자의적으로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마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로만이 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도를 쉰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스스로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자신이 받고 싶다고해서 주시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간구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이 우리의 영혼을 긍휼히 여기심으로 허락하시는 것이기에

언제나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 안에 겸손한 마음으로 머물러야 합니다.

기도를 쉬는 것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슬프게 하고, 아프게 한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언제나 하나님 앞에 온전한 모습으로 기도하는 우리의 모습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창골산>

 

출처 : † 세계제일교회 †  |  글쓴이 : 언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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