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동관분 제십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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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三三後三三/海眼禪師 강의- 金剛經

일체동관분 제십팔-2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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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告須菩提 爾所國土中 所有衆生 若干種心 如來悉知 何以故 如來說諸心 皆爲非心 是名爲心

(불고수보리 이소국토중 소유중생 약간종심 여래실지 하이고 여래설제심 개위비심 시명위심)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이르사대 저곳 국토 가운데에 있는바 중생의 여러가지 마음을 여래가 다 아나니

어찌한 연고이냐 여래가 말한 모든 마음이 다 마음이 아니요 이 이름이 마음이 됨이니라.

 

                      *                                                         *

 

수보리야 그와 같이 많은 불세계 가운데에 있는 가지 가지 중생들의 가지 가지 마음들을 여래가 다 아나니 여래가 다 아는 소이가 무엇이냐

여래가 말한바 마음이라는 것은 마음이 아니고 이름이 마음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다

마음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항하 모래 수와 같이 많다

사람은 사람 마음, 하늘은 하늘 마음, 귀신은 귀신 마음, 짐승은 짐승 마음, 새는 새 마음, 고기는 고기마음,

벌레는 벌레 마음, 오는 놈은 오는 마음, 가는 놈은 가는 마음, 앉은 놈은 앉은 마음

섯는 놈은 선 마음, 누운 놈은 누운 마음, 웃는 놈은 웃는 마음, 우는 놈은 우는 마음, 기쁨 놈은 기쁜 마음,

슬픈 놈은 슬픈 마음, 분한 놈은 분한 마음, 참는 놈은 참는 마음, 어진 놈은 어진 마음, 악한 놈은 악한 마음,

부한 놈은 부한 마음, 가난한 놈은 가난한 마음, 부지런한 놈은 부지런한 마음, 게으른 놈은 게으른 마음,

 큰놈은 큰 마음, 작은 놈은 작은 마음, 짧은 놈은 짧은 마음, 밝은 놈은 밝은 마음, 어두운 놈은 어두운 마음 ,

푸르고, 누르고, 붉고, 희고, 검고, 이루 헤아릴수,없는 수많은 마음들을 그 많은 중생들이 가지고 있다.

이 많은 마음을 여래가 다 안다 함은 여래의 마음이 곧 중생의 마음이요

 중생의 마음이 곧 여래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 마음이 항하사 모래 수와 같이 많은 마음으로 화하고

항하사 모래 수와 같이 많은 마음이 한 마음이기 때문이다.

다시 또한 마음은 이름도 형상도, 냄새도, 그림자도 없기 때문에 마음도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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