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스님 해석 -선가구감-7

댓글수0 다음블로그 이동

前三三後三三/자민스님 해석-禪家龜鑑

자민스님 해석 -선가구감-7

river
댓글수0

이미지 설명 ; 화분에서 핀 꽃이다

개심사

1978년

12월 25일

 

世間의 浮名을 貪함은 功을 그릇해 形狀(형상)을 뇌롭힘이요,

世利(세리)를 營求(영구)함은 業火(업화)에 薪(신)나무를 더함이니라.

名利衲子(명리납자)는 草衣野人(초의야인)만 같지 못함이니라.

부처님이 이르사대 어떤 맹賊(맹적)사람이 나의 衣服을 가자하고 如來를 0販하야 種種業(종종업)을 짓는고 하시니라.

於戱(어희)라 불자야 一衣一食이 農夫의 血이며 織女(직녀)의 苦 아님이 없거늘 道眼을 밝히지 못하면 어떻게 消得(소득)하리요.

故로 가로되 披毛載角(피모재각)알기를 要하느냐 곧 이제 헛되이 信施(신물)를 받는자기 이것이라 햐야늘

어떤 사람은 주리지 아니하되 먹고 춥지 아니하되 입나니 이 진실로 무슨 마음인가.

도무지 目前에 樂이 문득 身後의 苦임을 생각하지 아니함이로다.

故로 가로되 차라리 熱鐵(열철)로써 몸에 두룰지언정 信心人의 옷을 받지 아니하며

차라리 洋銅(양동)으로써 입에 대일지언정 信心人의 밥을 받지 아니하며

차라리써 鐵鑊(철확)에 몸을 던질지언정 信心人의 房舍等(방사등)을 받지 아니한다 하니라

故로 가로되 道人은 밥에 나아가기를 毒(독)에 나아가는 거와 같이하고

施物(시물)받기를 화살을 받는 거와 같이 하나니 幣厚言甘(폐후언감)은 도인이 두려워 할바니라

 

 

 

 

 

 

 

 

 

 

 

 

 

 

 

 

사업자 정보 표시펼치기/접기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맨위로

http://blog.daum.net/amadeus3508/8242958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