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스님해석- 선가구감-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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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三三後三三/자민스님 해석-禪家龜鑑

자민스님해석- 선가구감-8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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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구감 자민스님 해석

1978년 12월 26일

 

故로 가로되 修道하는 사람은 한 덩이 칼가는 돌과 같아서

張三(장삼)이 와 갈고 李四(이사)가 와 갈아서 갈아오고 갈아 감에

別人刀(별인도)는 快하되 自家石(자가석)은 점점 녹는다 하야늘

그러나 어떤 사람은 다시 他人이 와 내 石上에 갈지 아니함을 嫌疑(혐의)하나니

實로 가히 불상함이 됨이로다.

故로 古語에 한 있으니 가로되

三途苦가 이 苦가 아니라 袈裟(가사)下에 人身을 잃으면 비로소 이것이 苦라하니라.

애닳다. 이 몸은 九孔에 항상 百千 癰疽(옹저)가 흐르는 한조각 엷은 가죽이며

또 이로  革囊盛糞(혁낭성분)이요 膿血之聚(농혈지취)가 臭穢(취예)하여 가히 더러운지라.

貪惜(탐석)할게 없음이온 어찌 하물며 백년을 將養(장양)한들 一息에 思惠를 등짐이리요.

罪가 있으면 곧 懺悔(참회)하고 業을 發하면 곧 慚愧(참괴)하면 丈夫의 氣象이 있음이요.

또 허물을 고쳐 스스로 새롭게 하면 죄는 마음을 따라 멸하리라.

도인은 마땅히 마음을 단정히 하야 質直(질직)으로써 근본은 삼고

一瓢一衲(일표일납)으로 旅泊(여박)하여  累(루)됨이 없게 할지어다.

 

 凡夫는 경계를 취하고 道人은 마음을 취하나니 마음과 경계를 쌍으로 잊어야사 이에 이 眞法이니라.

聲聞은 林중에 安坐하다가 魔王에게 잡힘을 입고 菩薩은 세간에 遊戱(유희)호대 外魔가 찾지 못하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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