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8

엄니 75세 생신을 맞아 오랜만에 외출했습니다.

용인에서 누님이 최근 공무원에 합격한 큰 조카와 함께

내려와 5명이 김천 직지사에 왔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밥 먹고 직지사에 가려고 합니다.

 

여느 사찰이나 관광지가 그렇듯 주변에 음식점들이 많지만

이 곳은 그 규모가 엄청나지요....지금은 예전보다 인기? 가 시들어서 그런지

폐업된 가게도 종종 보이네요...

 

예전에 가끔씩 가족들과 나들이겸 오던 곳인데 정말 오랜만에 왔네요..

 

 

 

 

 

에공!

다른 집들도 많은데 대전에서 왔다고 대전식당을 찾았습니다. ㅋㅋ

도전 정신이 없어 오던데만 오게 되네요

 

 

 

 

한정식 5인 주문합니다.

 

 

 

 

여러 반찬들과 함께

산채가 없어 산채정식이라고 하기는 좀 뭐하고 ㅋㅋ

 

 

 

 

불고기는 간장, 빨알간 맛 두 종류가 나옵니다.

모자라면 언제든 더 주신답니다.

 

 

 

 

따끈하게 가져다 주신 빈대떡과 장떡

맛이 좋더군요

 

 

 

 

양념이 과하지 않고 양도 넉넉합니다.

더덕구이로 본전생각이 싸~~~악 달아나고 ....참 저렴한 입맛입니다.

 

 

 

 

싱싱한 맛에

 

 

 

 

어이쿠!

이건 과욕 아닌가요?

부침에 튀김까지.....좀 느끼리해서 다 남겼습니다.

나중에 포장해서 왔어요...

 

 

 

 

 

 

 

 

주력

 

 

 

 

침조기(긴가이석테) 보통 경상도 쪽에서 많이 드시더라구요..

참조기보다 맛은 없는데 요건 짭짤하니 먹을 만 하더군요..

 

 

 

 

개인화기...

근대 된장국도 슴슴하니 괜찮습니다.

 

 

 

 

비지장인데 요거 괜찮은데요 좀더 꾸리했으면 좋은데

 

 

 

 

울 천사는 채소반찬이 아깝다며 비비고...

역시 나물은 비비는게 최곱니다.

 

 

 

 

자!~~

먹었으니 소화시키러 갑니다.

요즘 사찰가에 유독 많은 상사화? 꽃무릇?

상사화는 한국산이고 꽃무릇은 일본산이라는데

음!~~~어려워

 

 

 

 

 

고향으로 돌아가고픈 거북이?

 

 

 

 

 

 

 

 

 

 

정말 가을이 오려나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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