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3.

하늘이 열린 날을 기념하기 위해 우리에게 휴식의 시간을 주신

고마운 분들 덕분에 뻐이~~~~ 태풍 때문에 삼실에서 일하는디.....

마침 태풍도 지나가고 있고...

 

깨톡!!!!!!!!

뭐하냐?

평택에 연탄구이 먹으러 가자!

 

무조건 콜을 외칩니다.

 

도착했습니다. ㅋㅋ 국도로 1시간 30분 ....

조용하죠?

 

11시에 도착하니 영업은 12시 부터라고...

정말이지 시골마을 한복판에 있는데 간판도 표지도 없어요...

 

 

 

주차를 하고....

실실 시골길을 걸어봅니다.

 

태풍이 멀리 가고 있네요~

잘 가!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는데....억새를 보니 억시로 가심이 콩닥콩닥 ㅋㅋ

 

 

 

 

저~~멀리 수상한 건물이 있어 가 봅니다.

관제탑인가?

 

 

 

 

코시모시도 좋구로~~~

 

 

 

 

드뎌 도착해 보니 관제탑을 닮은 건축물인데

커피숍입니다.

 

지은지는 좀 되보이는.....

 

 

 

 

 

 

 

엘베타고 3층으로 올라가면 내부는 이렇습니다.

전망대

 

 

 

 

 

 

 

평택호라고 하나요?

전망 좋습니다.

 

식당도 그렇고 커피숍도 그렇고

생각지도 않은 곳에 있네요..

아마도 평택은 궁금함의 고장?

 

 

 

 

아아(아이스아메리카노) 하나씩 들고는 걸어 오면서 쪽쪽!

어느 덧 식당 가까이 왔습니다.

 

버스정류장 살포시 숨어있는 연탄구이집 간판?

이정표?

 

 

 

 

오!

빨간 트럭이 있는걸 보니 외출하셨던 주인어르신께서 들어오셨나 봅니다.

시간 딱 맞춰 12시...

 

우리보곤 어디 멀리 다녀왔냐고 ㅋㅋ

우쒸!! 우리가 1덩인데 어느 분들께서 선착하셨네요

 

 

 

 

근데 요런 애플민트가 노지에서 자라나요?

뭐 그냥 마당에 있어서.....

 

 

 

자!~~함 살펴봅니다.

전형적인 대폿집이죠?

 

겨울에는 천막을 내리시겠죠?

운치는 지금이 좋은거 같네요

 

 

 

오직 하나뿐인 그대....

가격 참 착합니다. 저렴한 부위를 사용하는 것도 아닌데

처음에는 무조건 한판 3만입니다.

 

 

 

 

고기만 가져다 주시고 나머지는 무조건 셀프입니다.

아!~~~술은 모르겠네요 저희는 직접 가져다 먹었어요 ㅋㅋ

 

 

 

 

냉장고에 가지런하게 정돈되어 차례를 기다립니다.

 

 

 

 

반찬은 이게 전부

 

 

 

 

콩비지는 무한리필...(두부를 빼지 않고 그냥 하신거 같은데 그럼 콩국?)

참 맛있습니다.

 

 

 

 

초벌되어 옵니다.

 

 

 

 

먹을 만큼 가져오면 됩니다.

근데 저 묵은지가 정말 예술입니다.

눈을 살포시 감기게 하는 마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고기의 느끼함을 한번에 잡아주는 묘한 마력.......

 

 

 

 

다 죽어가는 연탄불에 조금만 더 궈주면 맛있는 냠냠을 할 수 있어요...

고기는 항정살, 갈매기살, 가브리라고 하던데 정말 맛있습니다.

 

 

 

 

탄다 디비라!

고기 혼 빠져 나갑니다. 언능 드시지요....

 

 

 

 

요런 분위기인데 어찌 고기가 맛이 없겠습니까?

앗! 근데 의자에 붙여두신 청테이프가 오래되어 끈끈이가 바지에 떠~!~~~억 ㅋㅋ

 

 

 

 

빨랑빨랑 구랑께

배고프니께.....

 

 

 

 

짠!

젤 행복한 순간...

여기까지 납치해 주신 부부께 감사드립니다.

 

 

 

 

같이 건배합시다......

사랑합니다.

 

 

 

 

고기는 소금이 진리여~~

 

 

 

 

두 번째 고기

아주아주 죽여줘여~~~

 

 

 

 

단백질엔 탄수화물이죠 ㅋㅋ

 

어라!

쌈싸먹은 사진 어디간겨?

 

이거 먹고는 바로 내려오는 쎈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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