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2 (자갈치 양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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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2 (자갈치 양곱창)

허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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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

이기대 산책을 마치고 숙소에 짐을 풀고는 다시 광안대교를 건너 자갈치로 향합니다.

금정산 방향? 맞나

아! 금련산이랍니다. 그래도 비슷하네 ㅋㅋ

암튼 그쪽으로 저무는 해가 참 이쁘네요....나보다?





활어센타 앞쪽에 주차를 하고...

무작정 걷기 시작합니다.

역시나 방향을 잘못잡아 헛걸음도 하며......






헤매다보니 도착한 골목입니다.

슬슬 목적지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짜잔!

드뎌 도착했습니다.

엉엉엉! 이 곳을 어찌나 오고 싶었는지......


이뤈 젠장!

어렵게 왔더니 자리가 없습니다.

줄서서 기다리기까지 합니다.

내부는 보이지 않을 만큼 연기가 자~~욱 합니다.(정말 자욱 내 말을 믿으라고!)




그냥 갈 수 없으니

바로 옆 이런 집으로 왔습니다.

우리가 앉은 코너의 주인장께서 마침? 호객을 나오셔서는 저희 팀을 낚는데 성공하셨습니다. ㅋㅋ

백화는 백선생 덕에 손님이 많을 뿐 맛은 똑 같다며...

아니 우리가 더 맛있고 서비스도 좋다며 ㅎㅎ


팔랑귀 허버기 허겁지겁 꽉! 물어버렸습니다.





손님이 없지는 않지만 그나마 한산합니다.




8호.....





음!~~~

가격은 여느 곱창구이와 비슷합니다.

물론 더 비싼 곳도 있겠지요....


지금도 궁금한 저 뽀끔밥의 흉악한 가격의 정체....






코너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우리는 여자 남자 떨어져 앉았습니다.....여기서 부터는 모르는 사이 ㅋㅋ


어디서 오셨어요?

참 성급한 사람들이네요 나온거라곤 김칫국 하나인데 벌써 부어라 마셔라?





준비~~~~~~~





아무거나 먹으면 안주요 마시면 술입니다.





포장지도 다양하네요





달큰한 코리안 셀러드....괜찮습니다.





헉! 무섭다

제가 그리 즐기지 않는 막창.....

양 단품으로 시키면 양이 적다면서 모듬을 권하시더군요..




양과 염통을 먼저 꿔줍니다.





익어라 익어라 얍!





다 익었습니다. 언능 드시지요





어흑!

살짝 달큰하지만 냄새 없이 아주 좋습니다.

달큰한거는 개인의 취향이니.....난 달다에 결론





요것도 한 컷





지데로 갖추어진 한 상....

포차 기분인데 웬지 푸짐해 보이는건 왜 일까요?




불쑈도 하고.....

기름 많은 막창 구워주고 계십니다.

근데 이 코너 사장님들 너무 친절하십니다.

정말 정말....칭찬해요





헉! 오늘 내 핏줄은 안전할까?









어느정도 익으면 막창 반을 갈라....다시 꿉고





이번엔 양념입니다.

맛뵈기만 주문했습니다.


후에 뽀끔밥을 다시 주문하면 비싸다면서

맛뵈기만 시켜 먹고 남은거에 밥 볶아주신답니다.....역쉬! 감솨




다 익었능교?





좀 익으면 채소를 함께 넣어 또 뽀까뽀까...두~둥 두~둥









맛는 괜찮지만 ....넘 달어~~~

역시 고기는 무양념이 답이다





밥 볶기 전에 우동사리도 넣어 먹습니다.





반찬으로 먹으라고 주신 갓김치...

우왕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입 안이 화!~~~~~~해지면서 개운하네요





드뎌 볶습니다.

그런데 궁금하지 않습니다. 아는 맛이니까 ㅋㅋ









아!~~감동

볶음밥 싸 먹으라고 생김도 즉석에서 구워주시네요...

물론 모른 손님께 그러시겠지만 넘 친절하시다보니 다 특별하게 보입니다.






아!~~~~~하셔?





이것도 드릴까?





헉! 징하다.....





차로 돌아오는 길에

고래를 잡아 만들었다는 어묵집에서 안주를 구입합니다.





횟감도 준비합니다.





방어와 광어를 구입했습니다.









이제다시 시~~~작이다.....늙은 날의~~~~~





궁물은 어디갔수?


어른이 여러분 밤이 깊었습니다.

빨랑빨랑 이불펴고 주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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