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니집

새벽에 아침이슬이 내린 날

작성일 작성자 시크(chic)


며칠새 날이 더워 한 여름을 방불케해 좀 더웠네요

낮에 벅차게 일을 해서 그런지 일찌기 잠이 들었는데 새벽녁 깊은잠에서 깨어났네요

 눈을 비비니 잠이 확달아나서 눈이 말똥 거리기에 음악을 찾아 들었네요



시골 텃밭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작은 성당이 있는데 여기는 아주 아담한 곳이에요

 물 맛이 다른 어떤 물 보다도 좋아서 여름엔 잘 떠다가 먹었어요

 



조용한 시간에 오래전부터 들었던 곡을 찾아 들었더니 감회가 새롭네요

한밤중에 들으면 진한 깊이가 묻어나는 국악 가요라서 울림도 제법 큽니다


노랫말도 좋지만 부르는 가수의 애절함이 깊고 넓어서 오래전엔 자주 들었더랬지요

이른 새벽에 오랫만이라 그런지 감흥이 좋았어요




조용해서 더 좋았던 시간이 아니었나 하네요





푸근한 날의 오월을 또 기대하네요




요거이 엄청 커서 상당히 힘이 세졌어요





이것저것 종류별로 고루 심는것도 완전 노가다라 벅차네요

고추,도라지,감자,토란,울금,땅콩,바로 더 심을 고구마,그리고 쌈채소들

작년 먹다가 두었던 더덕,그리고 두릅도 제법나고 매실도 꽃이 피고나서 잎이 서서히 자라고 있구,호박과 수세미, 그리고 토마토와 여주등





텃밭에 작년 봄에 사다 키운 닭들이 제법 커져서 얼매나 사나운지 암탉을 그냥 두질 않네요

알도 제법 성숙해서 그 유정란 가지고 병아리를 탄생시켰는데 경험이 없다 보니

탄생해서 3주만에 일부가 운명을 달리하고 몇마리가 아주 실하게 커서 조만간 시골 텃밭으로

가져다 놓고 키워 보려하네요

다시 48알을 지금 또 산란중에 있는데 얼마나 나올지 또 궁금하구요


이 장닭이 알을 꺼내려고 드가면 부리로 콕콕 찍어서 상당히 아픕니다

주인을 몰라보고...자슥 ~~



깇이 제법입니다






알도 튼튼해서 노른자도 아주 고소하고 맛이 좋아요

이름하여  유정란 !!!




한주만에 가면 한 20개 되어 그것 가지고 식구들 잘 먹을 수 있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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