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푸르른날은 !!!~~~

참 안타깝게도 미세먼지로 눈을 뜰 수 가 없어요 ㅜ.ㅜ



제일먼저 일어나면 꽃들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오밀조밀 작은 공간에서 커가는 중이라 다소 비좁지만 그래도 꽃이 있어 즐겁습니다



더덕이 몇뿌리 있기에 재미로 심었더니 넝쿨이 제법이지요!!




역시 봄날과 초여름은 싱그러운 파란 하늘이 좋아요

눈이 부시게 !!  ! 푸르른날은 ~~~~~



시간이 나면 가끔 꽃 농장을 나들이를 나갑니다

눈에 들어오는 작은 화초들이 이뻐서 하나 둘 모은것이 60여개가 넘어 가네요

오래전에 키우다  이사하면서 다 정리하고 몇개 없다가 다시 또 늘려가네요




특히나 사계절 피고지는 풍로초가 있어 행복합니다




아침에 꽃들과 인사를 나누며 물도 주고 방향도 잡아주면서 인사를 마무리 하네요




아기자기한 야생화가 그래서 좋은것 같아요

늘 고운 모습으로 색깔인사를 하니까요~




이제는 져가는 꽃도 있고 새롭게 자라는 초록도 있어 좋으네요




친구야 안녕 !!  하듯이요 !!




마냥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일터에 나만의 공간에서 오늘은 조용한 토요일을 맞으면서 내일 고구마 심을 준비와

심는 사람들 먹거리를 위해 장 준비를 하려고 리스트를 뽑고 있어요


세상엔 공자가 하나도 없어요

발품과 몸 품을 팔아야 얻어지는 수확이 있거든요


그걸로 만족하지만 자연은 그래도 뒤통수를 치지는 않더라구요

다만 태풍이나 기후로 인해 일부 수확량이 적어질 수는 있지만 것두 다

조화로운 비율에 맞춰 적당히 흔들고 가더라구요


그래도 알찬 수확이 있을때는 땀방울에 노고가 값지게 느껴지네요

물론 시간과 비용을 생각한다면 수확량은 보잘것 없지만

그걸 다 돈으로만 보질 않기로 했어요


고단한 하루가 있어 잠도 잘자구 땀도 흘리며 농부에 참 맛도 일깨워줘서

세상에 거저 얻어지지 않는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닫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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