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한탄강 눈꽃 트래킹을 하러 간다

몇년전에 버블처럼 너무 멋졌던 한탄강의 눈길은 장관이었지

처음 접하게 될때는 환상적이어서 뒹굴고싶었었지

그 나중에 다시 갔을때는 그만큼 눈이 오질 않아 아쉬움을 안고 오기도 했었구





이번엔 어떤 모습일지 몹씨 궁금하다



흐르는 강물이 얼어 붙어 하얀거품으로 자리한 얼음곷은 정말 아름다웠는데




모처럼 그때를 생각하며 추억의 노래를 들어보자

백미연의 눈이 내리면

 


 갈림길에 섰을때 A 냐  B냐로 선택해야만 할때가 어쩌다 생기면

어느쪽을 선택한다 해도 결과는 그닥 달라지지 않는다면

그날에 기운에 따라 결정지어지지 않을까 !!



끝없이 이어지는 눈길을 걸을때면 뽀드득 거리는 맑은 소리가 참 좋다



하얀눈이 좋아 중무장하고 찍었던 사진이 눈에 띄어 오래전 사진이지만 재미나서 곁들여 본다

그래서 추억은 아름다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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