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니집

뜨거운 여름은 안녕 ~

작성일 작성자 시크(chic)


거리에 지나는 사람들에 옷차림이 달라져 간다

말복도 지나갔으니 가을을 채비하라는 뜻으로 진박 부터 약간의 싸인을 주는 것 같다

절기는 숨길 수 없는 순리라서 선선해진 아침공기가 분명 다른거야



햇살이 뜨거운 곳 보다 그늘이 살째기 생겨 서늘한게 아직은 더 좋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주르르 흘러서 여간 성가신게 아니었거든

금방 씻고나서도 조금만 움직이면 끈적이며 흐르는 그게 싫었거든 말이야

이젠 조금 살만한 아침 공기가 좋더라 




여름아 잘가거라 ~~ 미안하데이

이젠 너무 더운것 보다 서늘하게  보송한 공기가 좋단다



사람이 말이야 서로 코드가 달라서 조금 의견이 다르다 하여 팩 하는 그런 삐짐이 잦으면

것두 상대들은 불편하단다

본인들에 생각만 있고 조용히 말 없이 맞춰 주다가 조금 아니다 싶어 의견을 제시하면

무슨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그런거 옳지 않아!!

백날 이론으로 다 좋은 말씀 어디서 잘 퍼와서 그리하라고 주던데

그거 실천하기 어렵기 때문에 좋은 글이라고 하는게 아니겠어!!


다 필요없고 그냥 남 불편하게 안하면서 작은 것 부터 실천하며 살아가면 되거든

뭐 거창하게 부르즞을 이유도 없거니와

아주 간단하게 기본만 지극히 상식선에서 살면 돼




그런데 말이야 보통 사람들이 말하길

내가 하는일은 로맨스고 넘이 하면 불륜이라고들 하자나

그런거 넘이 하든 내가 하든 아닌거는 아닌거야

뭐 어렵게들 포장들 하지 말고 세상밖에 떳떳하면 그 어떤것도 다 문제 될게 없어


지극히 보통 사람이 살아가는데 어렵고 복잡하게 할게 없다는 게야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고싶은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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