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니집

가을이 눈부시게 아름답네요

작성일 작성자 시크(chic)


너무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간지 얼마 안된듯 하더니

오늘 아침 길가에 단풍잎들이 살랑이는 바람에도 우수수 떨어져서 깜짝 놀랬어요

참 세월 빠르구나 싶어요

누구나 바븐건 마찬가지 일텐데도 혼자만 동동 거리다가 계절이 지나가는지도 모르고

아직도 허둥되고 있어요

초여름에 떠났던 여행길이 어디를 가도 다 덥더라구요

숨좀 돌리고나서 다시보니 가을 추석 한달이 훌쩍 넘어가리만치 빠르게 지나갔고

시월에 좀 단풍이 곱게 물든 산자락과 들꽃을 볼라했더니 이달도 한주남짓 하지요




시간은 없고 틈새라도 조금 쉬어볼까 해서 한강에서 요트를 한번 타봤어요

석양이 노을이 지는 그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아 시간을 잘 맞춰 갔었지요

이날은 바람이 조금 잠잠해진때라 셀링은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바람 쐬는 기분은 좋았네요





시월에 어느 멋진날에 단풍길을 걷고싶네요

바램은 이뤄진다니까 놓치지 말아야 겠어요




나리공원에 핑크뮬리도 곱지요

올해는 지금이 절정이라는데 여기도 못가보고 아쉬움이 올 가을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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