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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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을 보내면서....

시크(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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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동동거려도 하루는 24시간 일년은 365일

천천히 가나 빠르게 가나 시간은 매 한가지가 아닌가 ~


이런날 조용히 사색하고 싶어 듣고싶은 아침곡입니다


마음을 다시 차분하게 추스려주는 시간이 되거든요

따스한 차 한잔을 마시며 창밖이 얼마만치 변했는가 바라보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구요




엄마의 바다에서는 연주가 폭풍우가 몰아치고 다시 잔잔해지는 변화를 반복하며 스치더래도

그 바다는 언제나 엄마의 바다이며 힘의 원천입니다

그 엄마의 바다는 포용도 했다가 다시 밀어냈다가도 또 다시 포용합니다

한없이 퍼내고 또 퍼내도 늘 포용해주니까요

그래서 바다는 좋습니다



어느새 소리없이

겨울이 다가와 올해도 2주남짓 한데  세월의 무상함과 시간의 빠름에 늘 아쉬움만 남네요

늘 다음은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 시간이 되면 또 무심코 하던대로 하느라

시간을 효율적으로 더 사용하지 못하고 있으니 바부가 아닌가 하네요


바부가 되었던 올 한해

내년을 또 기약하며 음악과 함께 더불어 차 한잔을 다 비워가네요





한줄기 빛으로 힘을내야지=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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