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큰애네에서 연락을 받아 제주를 가게 되었네요

첫비행기로 떠나는 제주 겨울여행입니다


한달전 아이들이 제주에 가서 하루 쉬면서 일상을 자연에 담아 보고자 현지인에게 의뢰를 했었던가 봅니다 


아래는 여미지 식물원에서


공항에서 바로 아침을 겸하여 아침조식 브런치카페를 가기로 하고 차분하게 길을 떠났습니다
아침식사의 양으로는 상당한 량이 하려하게 눈에 확 들어와 놀라기도 했지만 먹음직스러운 브런치에 은근 좋았답니다. 사실 더 놀라운건  맛도 눈도 다 즐거웠다는거에요~


푸른 파도와 맑고 고운빛에 파란 하늘이 더 좋았구요

역시 바다는 배반을 안하네요~

푸른 에머랄드빛 찬란함이 주는 청량감에 정말 힐링되는 순간이었어요.


 

아침조식으로 풍성한 브런치가 화려합니다

특히나 커피맛도 아주 근ㅅ해서 바다를 보며 먹고 마시는 것은 너무 좋으네요

이래서 일상을 탈출하며 즐기는가 봅니다


바다색이 너무 아름답지요~

이자리에 앉아 한동안 파도가 철석이는 소리를 들어보면 더 실감이 납니다


아침에 산책하면 좋은 코스


너무 앙징맞게 이쁘네요(고슴도치 사랑)


울 꼬맹이 언제나 호기심이 가득해서 그냥 있질 못하고  바다를 본다고 테라스로 나가네

일상탈출 지대로 해보네요


짧은 일정이 주는 짜릿한 여행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모처럼 오랫만에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모두가 다 좋았거든요

아이들에게 그리고 주어진 시간에 감사함을 느끼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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