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여현

2018 한국미술평론가협회 작가상 수상 기념전 2018 Artist Prize of year, by Korean Art Critic Association(KACA)

작성일 작성자 눈먼자의숲

                        권여현

눈먼 자의 숲에서 메두사를 보라.

Behold Medusa at the forest of the blind.

 

2019. 4. 3 2019. 4.30

open 4.3 수 5pm

보혜미안갤러리


 https://www.bohyemiahn.com/exhibitions


2018년 제 9회 한국미술평론가협회 작가상 수상 기념전

2018 Artist Prize of year, by Korean Art Critic Association(KACA) 

권여현 개인전

눈먼 자의 숲에서 메두사를 보라.

Behold Medusa at the forest of the blind.

https://www.bohyemiahn.com/blank-1 

2019.04.03.~04.30

open 2019.04.03.(wed) 5pm~ 

보혜미안갤러리갤러리

BOHYEMIAHN GALLERY 

서울 용산구 소월로 314

314, Sowol-ro, Yongsan-gu, Seoul, Republic of Korea

02-790-1222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교수인 권여현 작가는 이미 한국 미술계에서 상징적인 작품세계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었고 이후에도 계속 실험적인 작품들로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작가이다. 

이번 심사는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원들의 추천을 통해 작가상 선정위원임원진들이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선정위원으로는 한국미술평론가 협회장 김이순(홍익대학교 교수)을 비롯한 윤진섭(미술평론가), 서성록(안동대학교 교수), 김진엽(한국미술평론가협회 총무), 이필(홍 익대학교 교수)이 참여하였다.


윤진섭(미술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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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평론가협회가 주최하는 2018년도 <작가상>은 권여현에게 돌아갔다. 이 상은 제1회 수상자로 조각가 정현을 배출한 이래 한국화가 석철주, 사진작가 민병헌 등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중견 내지는 중진작가들을 선정, 매년 수상해 왔다. 동 협회는 이 상의 제정 취지에 대해 자기 세계를 굳건히 지키면서 새로운 경지를 모색하는 작가에게 이 상을 수여한다고 밝히고 있다.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권여현에게 이 상이 돌아간 것은 지난 30여 년간 그가 보여준 왕성한 실험정신과 매체에 대한 개방적 의식, 그리고 철학을 비롯한 현대의 다양한 정신문화를 흡수, 소화하여 자기화하려는 꾸준한 욕망을 높이 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실로 권여현은 하나의 스타일(樣式)을 개발하면 평생토록 우려먹는 안주형(安主型)의 작가들과는 달리 다양한 변신을 거듭해 왔다. 나는 어느 글에선가 그런 그를 가리켜 변신의 천재라는 수사(修辭)로 그를 묘사한 적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권여현은 회화를 중심으로 오브제, 설치, 사진, 미디어 아트, 퍼포먼스, 그리고 최근에는 실험영화에 이르기까지 가히 전방위적 활동을 펼쳐왔기 때문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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