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운대(天雲臺) 도라드러 완락재(玩樂齋) 소쇄(瀟灑)한데

만권생애(萬卷生涯)로 낙사(樂事) 무궁(無窮)하얘라.

이 듕에 왕래풍류(往來風流)를 닐어 므슴할고...



천운대를 돌아 들어 가니 완락재가 깨끗하구나,

그 곳에서 많은 책에 묻혀 사는 즐거움이 무궁하구나.

이런 가운데 이곳을 왕래하는 풍류의 즐거움을 말해 무엇하겠는가


독서하는 즐거움

일생을 학문의 연구에만 전념한

석학(碩學)인 퇴계(退溪)(1501~1570)


- 陶山十二曲 7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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