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향기

1%의 友情(우정)에 대한 생각.

작성일 작성자 방울새



1%의 友情(우정)에 대한 생각...(1)




相識 滿天下 知心能幾人(상식 만천하 지심능기인)

서로 얼굴을 아는 사람은 온 세상(世上)에 많이 있으되
 마음을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과연 나는 진정한 벗이 얼마나 있을까~?


요즘은...

 진정(眞正)한 친구가 아쉬운...냉혹(冷酷)하고

 메마른 시대(時代)라고 합니다.


 




酒食兄弟千個有(주식형제천개유)
술먹고 밥먹을 때 형,
동생하는 친구는 얼마든지 있지만


急難之朋一個無(급난지붕일개무)
급하고 어려울 때 서로 도울 수 있는
친구는 극히 드물다.





친구의 잘못은 모래 위에 적는다.
(밀물에 지워지라고...♥)





친구의 고마움은 바위 위에 새긴다.
(비바람에 견디면서 영원히 기억하라고...)





친구의 눈물은 구름에 올려 놓는다.
(힘들면 비가 내릴 때 같이 울어주라고...)





司馬遷(사마천) <史記/사기>에 보면

목숨을 걸고 서로 간에 의리(義理)를 지키는


친구사이에 대하여

 刎頸之交(문경지교)라고 정의(正義)하고 있습니다.

 

刎頸, 목벨 문자에 목 경자,

친구를 위해

 목을 대신 내밀 수 있는

  절친한 사이를 刎頸之交(문경지교)라고 합니다.





"見利思義 見危授命(견리사의 견위수명)

久要不忘 平生之言(구요불망 평생지언)

可以爲成人矣(역가이위 성인의)"

  

"이익에 직면하면 '義(의/옳음 또는 의리)'를 생각하고,

(위험에 직면하여도)자기가 마땅히 해야할 일이 있을 때에는

 목숨(명성/명예)을 내던질 각오를 한다.

오랜 옛적에 약속한 말을 잊지않고 이를 지킨다.


그러면...

충분히 성인(인간의 도리를 다했다고)이랄수 있다."



 


공자의 <논어(論語)>에 담긴 문장으로,

안중근의사가 19091026

만주 하얼빈 역에서 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사살한 뒤

여순감옥(旅順監獄)에서 1910326

 사망하기 전까지 옥중에서 휘호한 유묵을

 일괄지정한 것입니다.



- 有名人(유명인)의 재미난 이야기 -


Andrew Carnegie (미국.1835~ 1919)의 지혜.


미국의 산업자본가로 US스틸사의 모태인 카네기철강회사를 설립하였다. 이후 교육과 문화사업에 헌신.





카네기가 어렸을 때의 이야기 입니다...!





그가 어머니 손을 붙잡고 과일가게에 갔습니다.


가만히 서서 뚫어져라 딸기를 쳐다보자...

주인 할아머지가 한 움큼 집어 먹어도 된다고 했습니다.


카네기는 계속 쳐다만 보았습니다.

그러자,할아버지는
다정스럽게 '껄떨"웃으시며
 
마치 친구처럼...^^

자기 손으로 딸기를~'한 움큼'
덥석 집어서 주었습니다.





어머니가 조용히 물었습니다.

"얘야, 할아버지가 집어 먹으라고 할 때

왜 안 집어 먹었니?"라고 물으니...


"엄마, 내 손은 작고 그 할아버지 손은 크잖아요."


카네기는 어릴 때부터 이렇게 속이 '꽉' 차~있었습니다...^^






Helmut Kohl | Helmut Josef Michael Kohl(1918~2015) -총리의 유머.



독일의 정치가. 1969년 라인란트팔츠주지사,

1973년 기민당 총재를 거쳐 1982년 서독의

 제6대 총리가 되어 통일 이후까지

총 16년간 재임.

1990년 10월 동독과의 통일을 달성하였으며,

유럽 통합에도 크게 기여.




^^독일의 통일을 이룬 헬무트 콜 총리는

정원을 청소하다가 수류탄  세개를 주웠습니다.





콜 총리는 아내와 함께

그 수류탄을 경찰서로 가져가는데

아내가 걱정스럽게 말했습니다.


"여보, 가는 도중에 수류탄 하나가 쾅

터지면 어떡하죠?"

그러자 콜 총리가 말했습니다.

.

.

.

"걱정하지 마.

경찰에게 두 개를 주웠다고 말하면 되니까."



 



자신의 죽음은 뒷전이고

아내를 안심 시키려는

순발력과 대답이 정말 재치가 뛰어납니다.

(아내는 '평생친구'라고 하지요...ㅎ)


 




《명심보감 교우편》
「不見子花(불견자화)는 休要種(휴요종)이요,
無義之朋(무의지붕)은 不可交(불가교)라」

열매를 맺지 않는 꽃은 심지 말고,
의리가 없는 친구는 사귀지 말라.





어린시절 함께 자라고 비밀이 없을 정도로
가장 절친한 친구를 竹馬故友(죽마고우)라 하고.
 
숙명처럼 물과 고기의 삶 같은 환경을
水漁之交(수어지교)라 하고. 
 
단단한 무쇠나 돌처럼 견고함을 지닌 사이를
金石之交(금석지교)라 하고. 
 
서로의 의기가 모여 편안한 친교를
莫逆之交(막역지교)라 하고. 
 
허물이 없는 친교를
管鮑之交(관포지)라 하고. 
 
목숨 걸고 맺은 신의(信義)의 친구를
刎頸之友(문경지우)라 합니다. 
 
^^어떠한 친구라도 한 명쯤 곁에 두고 산다면..
성공(成功)한 인생(人生 )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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