威如霜雪(위여상설) 작자미상



威如霜雪重如山(위여상설중여산) 위엄은 서릿발 같고 무겁기는 산과 같아


欲去又難不去難(욕거우난불거난) 가기도 어렵고 안 가기도 또한 어렵네.


回首洛東江水碧(회수낙동강수벽) 머리를 돌려 낙동강 푸른 물을 바라보니


此身危處此心安(차신위처차심안) 이 몸 위험한 곳, 이 맘 편안하겠네.




*출전: <海東奇談>; 편자 미상의 시화 기담집.(조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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