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향기

白鷺鷥 (백로사) / 盧仝(노동)

작성일 작성자 방울새


白鷺(백로사) / 盧仝(노동)

 


刻成片玉白鷥 (각성편옥백로사)


欲捉纖鱗心自急 (욕착섬린심자급)

 

翹足沙頭不得時 (교족사두부득시)

 

傍人不知謂閑立 (방인부지위한립)


 

옥을 깎아 만든 듯한 새하얀 해오라기.


작은 물고기 잡으려고 마음이 조급하네. 

 

모래밭에 발돋움하고 때를 기다리는데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면서 한가히 서있다 말하네.   



노동(盧仝)

중국 당나라 중기의 시인.

고고하고 청렴한 성품을 가졌으며 조정의 부름을 끝내 사양하였다.

 붕당의 횡포를 풍자한 장편 시 《월식시()》가 유명하다.

 저서에는 《옥천자시집》과 외집()이 있다.

 

(로사) 해오라기 翹(교) 발돋움하다 纖鱗(섬린) 작은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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