宿松江亭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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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늘조각

宿松江亭舍

방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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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소나무는 밤이 깊도록 소리를 내누나...


휘엉청 밝은 달이 빈 뜰을 다소곳이 비추는데
주인은 지금 어느 곳에 가 있더란 말인가.

강을 재촉하는 낙엽은 사립문을 살며시 가리고
바람과 소나무는 밤이 깊도록 소리를 내네...








   宿松江亭舍

송강 정사에서 묵으며. 

(鄭澈 1536~1593)

 


   借名三十載

   非主亦非賓

   茅茨纔盖屋

   復作北歸人



      主人客共到 

        暮角驚沙鷗  

       沙鷗送主客 

      還下水中洲




      明月在空庭 

      (명월재공정)

     主人何處去 

      (주인하처거)

     落葉掩柴門

     (락엽엄시문)

   風松夜深語

      (풍송야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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