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향기

“인성(人性)이 곧 스펙입니다.”

작성일 작성자 방울새




 ㅡ 방울새가 전하는 이야기 ㅡ

“인성(人性)이 곧 스펙입니다.”





학문(學問)...

주장 또는 사상,

철학 등의 깊은 뜻을 담고있어


학문(學問)을 연구하는 사람

 또는 학문(學問)에 능통한 사람을

학자(學者)라고 부릅니다.

 

요즘 빠르게 변화하는

발 빠른 세상이다 못해...

정보의 홍수(洪水) 속에

스마트폰이 범람하는 시대에  

아무리 '훨훨' 날아도...^^

꿋꿋하게 세상 출세(出世)와 욕심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학문(學問)을 하시면서 

남다른 정신(精神)과 의식(意識)을 가지시고

 

출세(出世)에 안달 복달 하거나

 조바심이 없이...

차분히 마음의 도를 중히 여기시며...


꼿꼿한 선비의 마음자세를

 지향(志向 )하시는

아름다운 자태(姿態)를 간직하신

 분들을 뵙게 될때..


시대가

아무리 변하고 변해도...


가슴이 뜨거워지고...

깊은 감화(感化)가 생겨

면식(面識)조차 없어도...

존경(尊敬의 마음이 먼저...생겨납니다.

요즘 다들 스펙 만들기 위해

 열()을 올리고..
영어 토플 시험 고득점 올리기에 몰두하고 

유학을 가고 학위(學位 )를 따고

각종 라이센스까지...


현대사회 열성적(熱誠的)이고

 바쁜 세태(世態) 속에
다 말하고 열()하기가 힘들 만큼
무척 긴장(緊張)하고

 경쟁(競爭) 속에 살고 있습니다만...

"인성(人性)은 곧 스펙이다..."라는

말의 소중한 의미를

생각할 수 있으면...


진정한, 공자(孔子)의 가르침의 뜻과도

일맥상통(一脈相通)하여

뜻이 통한다...여겨집니다.

공자(孔子)의 제자 중에

진강(陳亢)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공자(孔子)의 아들과 동년배(同年輩)라

경쟁의식(競爭意識)을 가지고 있었다 합니다.


그래서,스승인 공자( 孔子)가 자기 아들에게만

특별한 내용이나 공부 방법을

가르쳤는지 의심(疑心)했지요.


진강(항)은 당시 한자어 본말인 강으로 읽고

 춘추시대 진(陳) 나라

몽(蒙, 지금의 안후이성 멍청(蒙城) 현)

사람으로 자는 자원(子元),

자금(子禽)이고,

또 다른 이름은 원강(原亢)입니다.

공자(孔子)의 제자 陳亢(진항)이

 공자(孔子)의 아들 백어(伯魚) 곧 鯉(리)에게

 “그대는 이문(異聞)이 있지 않겠소”

라고 물었을 때

 백어(伯魚)는 이문(異聞)이 없다고

 대답 했습니다.


그러고는 다만 아버지로부터

‘불학시(不學詩) 면 무이언(無以言)이라’와

‘불학럐(不學禮)면 무이립(無以立)이라’라는

 두가지 가르침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공자(孔子)는 문하(門下)의 누구에게나

시(詩)와 예(禮)의 중요성을 가르쳤으므로

 백어(伯魚)가 들은 것은

이문(異聞)이 아니었지요.


진강(陳亢)은 자리를 물러나서는

기뻐하면서

자신은 공자(孔子)의 아들이

이문(異聞)이 있지 않았을까

질문했거늘...


 뜻밖에도 세 가지 유익한 가르침을

들을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오늘날 문일득삼(問一得三)이라 하면

 적은 노력으로 많은 이득(利得)을

얻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진강(陳亢)이 백어(伯魚)와 대화하는 과정에서

 문시(聞詩), 문례(聞禮),

문군자지원기자(聞君子之遠其子)의

 소득(所得)이 있었습니다.


‘시경(詩經)’의 시(詩)를 익히면...^^

 

남을 응대할 때 자신(自身 )의

정서를 순화(醇化)하고 의지를 완곡(婉曲)하게

드러낼 수 있습니다.

 
생활규범인 예절(禮節)은

 인간관계에서 자신의 지위(地位)를 확립하고

 품위(品位)를 지켜줍니다.


그래서

 ‘시경(詩經)’의 시(詩)와 생활규범인

예절(禮節 )을공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는 학문(學問)이..

단순히 배우고 익히는 것이 다가 아니기에
학문(學問)을 통해 바른 품성(品性)과

 좀 더 나은 문화(文化)를

가질 수 있어야 하고...


즉, 좋은 인성(人性)은 비교할 수 없는

 훌륭한 스펙이 되어...
진정한 실력가(實力家)의 갖춘 모습으로

거듭나야 하지 않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그대는

밟아도 밟아도 ...

일어나는

민들레라는 말씀을


예전에

제게...부끄럽게도 하셨었지요...^^




하지만...


우리 무궁화(無窮花)는

 일시에 피고 일시에 지지 않는...
연중 사계절(四季節)을

끊임없이 피고 지는 꽃...입니다


이 끈질긴 생명력 때문에

무궁화(無窮花)

"일만 육천 세를 산다"라는

 옛말이 있고,

일제 강점기에

 무궁화(無窮花))는 일본인들이 아꼈던

벚꽃 때문에
수난(受難)을 당하기도 했지만...^^




궁화는 과장 없는 고고(孤高) 한 미(), 
꾸밈없는 미()를 간직하고 있어...

꽃 중의 꽃(花中花)이라 불립니다


無窮花 /李白 (이백)

 

園花笑芳草 (원화소방초)

 

池草觀春色 (지초염춘색)


猜不如槿花 (유불여근화)

輝婚玉階則 (선연옥계측)

 

 

 

정원에 고운꽃들 모든 방초(芳草)비웃고

 

연못의 갖은 수초(水草)들 봄빛이 무르익는다


함초롬이 피어나는 섬돌 옆의 무궁화

 

온동산 훑어 보아도 이 꽃에 견줄 것은 없네.

 



이제는 힘겨웠던 혹독한 긴 시절을 지나..

지칠 줄 모르는 힘
굽힐 줄 모르는 지조(志操)
그리고, 가식(假飾) 없는  아름다움으로..


그대에게 다가 갑니다...^^



이제부터 서로 알아 가자라고.

제가 말씀 드렸듯...

성급하시지 않으시고

진솔(眞率)하시면 좋겠습니다.


구름에 가리워진것이 있으면

찿아서 빛을 보게 내보여 주셔야할 그대가..

진정...거짓이 없다면


무엇 하고 계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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