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향기

人之患 (인지환) 存好爲人師 (존호위인사)

작성일 작성자 방울새


人之患 (인지환) 存好爲人師(존호위인사)

사람의 병통은 남의 스승이 되기를 좋아하는 데 있다.


 『맹자』「이루離婁」편에 나오는 구절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잘난 체하고 남을 가르치려드는 사람들이 새겨들을 만한 대목이다.

 사람의 고질병 중의 하나는...

 늘 자진해서 남의 스승이 되고 싶어 하는 것이다.


걸핏하면 남 앞에 나서서 떠벌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또 그런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주장만 펼칠 뿐 다른 사람의 얘기를 잘 들으려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도처에 있다.

음식점에서, 술집에서, 거리에서, 운동장에서, 전철 안에서 목청껏 떠드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그것은 스스로의 진보를 방해하는 짓이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식하지 못하고...

 남을 가르치려고만 한다면 그것은 도리어 자신의 발전을 가로막는 것이 아니겠는가.


살다보면 우리의 스승은 세상에 널려 있다.


길 가는 꼬마에게도 배울 것이 있고,


새끼를 애지중지하는 동물에게도 배울 것이 있고,


자연에 순응하는 이름 모를 들꽃에게도 배울 것이 있고,


우직하게 농사일만 하는 농부에게도 배울 것이 있고,


자신을 돌봐주는 사람에게 감사하는 치매노인한테도 배울 것이 있다.


조금 안다고 나서지 말고, 조금 더 있다고 뻐기지 말고,

조금 잘났다고 남 업신여기지 말고 그저 겸손할 일이다.



人之患 (인지환) 存好爲人師(존호위인사)

사람의 병통은 남의 스승이 되기를 좋아하는 데 있다.


 『맹자』「이루離婁」편에 나오는 구절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잘난 체하고 남을 가르치려드는 사람들이 새겨들을 만한 대목이다.

 사람의 고질병 중의 하나는...

 늘 자진해서 남의 스승이 되고 싶어 하는 것이다.


걸핏하면 남 앞에 나서서 떠벌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또 그런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주장만 펼칠 뿐 다른 사람의 얘기를 잘 들으려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도처에 있다.

음식점에서, 술집에서, 거리에서, 운동장에서, 전철 안에서 목청껏 떠드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그것은 스스로의 진보를 방해하는 짓이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식하지 못하고...

 남을 가르치려고만 한다면 그것은 도리어 자신의 발전을 가로막는 것이 아니겠는가.


살다보면 우리의 스승은 세상에 널려 있다.


길 가는 꼬마에게도 배울 것이 있고,


새끼를 애지중지하는 동물에게도 배울 것이 있고,


자연에 순응하는 이름 모를 들꽃에게도 배울 것이 있고,


우직하게 농사일만 하는 농부에게도 배울 것이 있고,


자신을 돌봐주는 사람에게 감사하는 치매노인한테도 배울 것이 있다.


조금 안다고 나서지 말고, 조금 더 있다고 뻐기지 말고,

조금 잘났다고 남 업신여기지 말고 그저 겸손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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