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팸투어 마지막날입니다~^^
시간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어찌나 아쉽기만 한지요~^^
그 마지막날의 코스를 한번 둘러볼까나요~^^
이른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나서 내수전전망대로 향해봅니다~
물론 저야 잠시 오르면 되는곳이지만 저질체력인 관계로 패쓰~ㅋㅋㅋ
이런걸 보면 정말 전망이 왔다죠?
이런집에 한번 살고픈 생각 누구나 한번은 해볼것 같은곳입니다~^^
철조망을 타고 오르는 덤불도 이젠 그 시간이 그리 많이 남지 않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구름 가득한 날씨가 참 거시기하네요~^^
울릉도 있으면서 유독 잘 안가게 되던곳이 봉래폭포더라구요~
그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암튼 이번 팸투어에는 휴대폰으로 담아야겠기에 접수를 해보는데
천연에어컨속으로 들어가 잠시 한땀 식혀봅니다~^^
울릉도에는 풍혈이 여러곳에 있는데 볼래폭포 가는길목에도 하나있어
오가는 사람들을 시원하게 해주는 자연에어컨이기도 합니다~^^
봉래폭포를 제가 잘 안가는 이유는 아마도 요렇게 걸어서 올라가는것이 아닐련지요~ㅎㅎㅎ
얼마 안되긴 하지만 한땀은 흘려야 하니 제가 발길이 잘~^^
봉래폭포도 좋지만 일단은 이곳에 오면 제일 좋은것이 바로 요깁니다~^^
편백나무가 주는 자연의 공기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나와서
어딜가나 치료목적으로 쓰이기까지 하는 너무 좋은 숲이기도 합니다~^^
하늘을 향해 곧게 뻗어있는 편백나무 숲 중간에 들어서면
절로 힐링힐링 하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휴대폰의 어안렌즈가 왜곡은 심하긴 하지만
나름 재미가 있어서 마구 담게 되더라구요~^^
누가 저를 취재하고 있어요~ㅋㅋㅋ
공영 방송사 아니면 함부러 취재 안해주는데 말이죠~^====^
드디어 봉래폭포가 보입니다~
혼자간다면야 아주 천천히 가겠는데 떼거지(?)로 가다보니
어찌나 힘이 들던지 요~ㅋㅋㅋ
드디어 봉래폭포에 도착
울릉도의 식수원이기도 한 봉래폭포인데 장관의 풍경을 주는곳이기도 하죠~^^
웬 맥주???
요런데 오면 시원하게 한캔 정도 들이키는것도 좋을듯요~^^
폭포수를 맥주로 바꾸던지
아님 폭포수를 왕창 혼자 다 드시던지 엿장수 마음입니다~ㅋㅋㅋ
대신 돌맞아 뒈져도 저는 책임 못집니다~^^
그렇게 봉래폭포를 즐기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하산을 해봅니다~^^
모처럼 울릉도 오니 들러봐야할 곳도 너무 많습니다~^^
저동에 위치한 이레카페 제가 그냥 지나칠수가 있나요~^^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 즐겨봐야죠~^^
지난 포스팅 이레카페==>http://blog.daum.net/asg0001/15652629
막간을 이용해서 어판장에서 바라본 촛대바위도 즐겨보구요~^^
요즘은 오징어가 좀 날려나요~
오징어가 안나서 어판장이 너무 깨끗한것이 영 그렇던데요~^^
도동까지 이어지는 해안산책로길
낙석때문에 끊어진 다리가 아직도 이어지질 않은가 봅니다~
이곳으로 도동쪽으로 넘어가보면 최고의 산책로이기도 한데 말이죠~^^
저동에 위치한 새롭게 단장된 관해정
많은 사람들이 잠시의 휴식을 취하는 장소로 인기가 좋은곳이기도 합니다~^^
도동으로 넘어와 이제는 여기저기 마구 쏘다녀봐야겠죠?
반가운 사람들도 만나봐야 하구요~^^
그 중에 주전부리로 인기좋은 호떡집에 떼거리로 쳐들어가 불도 내어보구요~ㅋㅋ
지난 포스팅 다와호떡===>http://blog.daum.net/asg0001/15652542
길목이 좋은데다가 독도전망대를 둘러보고 내려오는 사람들이
한번은 들리는곳이라서 그런지 이제는 호떡 굽는 기계도 몇대가 더 늘었습니다~^^
도로옆 벽면을 타일벽화로 울릉도를 홍보하고 있는데
예전에는 너무 커서 다 못찍을 풍경도 휴대폰의 어안렌즈 하나면
요로코롬 다 들어가삐네요~ㅎㅎㅎ
도동에서 배를 기다리는 동안 시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가 바로 이곳 울릉역사문화체험센터입겁니다~
커피도 마시면서 울릉도와 독도에 대해서 알아가는 곳이기도 하구요~
지난 포스팅 울릉역사문화체험센터===>http://blog.daum.net/asg0001/15652546
또한 이곳은 제가 울릉도 있을때 작품 점시도 했었던 곳이라 남다른곳입니다~^^
지난 작품전 포스팅===>http://blog.daum.net/asg0001/15652546
그런곳을 다시 방문해보니 남다른 느낌도 드는데
역사체험관 매니저로 계시는 분이 저 울릉갈매기를 알아주니 더더욱 기분 짱이었어요~ㅎㅎㅎ
그래서 함께 인증샷도 남겨보구요~^^
시간이 지나도 가고싶은집 따개비칼국수 식당내에 붙어있는
제가 찍은 사진으로 만든 대따 커다란 사진은 그자리에 그대로 남아있어 또 기분이 묘해집니다~^^
사람은 가도 그 흔적은 남아있는것이 아닐련지요~^^
짧은 시간내에 다 둘러볼려니 무지 바쁘기는 합니다~
도동항에 위치한 오브레 울릉도오징어먹물빵 가게입니다~^^
오징어가 유명한 울릉도에서 그 먹물로 만든 웰빙빵 울릉도 오징어먹물빵입니다~
오징어 모양을 한것이 한입에 넣어 맛을 보면 부드럽고 촉촉한 웰빙맛이 최고죠~^^
그리고 그 바로 앞에 독도문방구가 차려져 있는데
독도에 대한 문방구를 판매하는곳으로 수익금의 일부를 환원도 해주는 곳으로
이미 많은곳에 알려져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지난 오브레가게 포스팅===>http://blog.daum.net/asg0001/15652559
울릉도 택시가 죄다 사륜구동의 SUV차량인거 다 아시쥬?
눈이 워낙이 많은 지역인지라 일반 승용차로는 힘들다보니 사륜구동이랍니다~^^
그리고 저 뒤에 있는 여행사를 하고있는 울릉메니아 아우의 두꺼비식당에서
매콤한 오삼불고기 맛을 보고 왔어야 했는데 시간이 너무 모잘라요~^^
마지막으로 도동항의 풍경도 휴대폰에 눈에 다 담아보구요~
대합실에서 담아주는 울릉도와 독도풍경이 담긴 사진 한장 남겨봅니다~^^
2박3일의 울릉팸투어가 드디어 막을 내리는 시간이네요~
너무 짧은 시간들로 곳곳을 다 둘러보지 못함과 반가운 사람들을 다 만나지 못함의 아쉬움을 뒤로 한체
썬플라워호에 몸을 실어 봅니다~^^
이글을 빌어서 울릉군청 관계자들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더 많은 관광객들이 울릉도와 독도에 발도장을 찍어보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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