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릉 도

[임원항 맛집]7번국도 칼칼한 국물이 끝내주는 방파제식당의 대구뽈찜

작성일 작성자 울릉갈매기


오늘도 먹거리 하나 올려볼까나요~^^

맛이 너무 좋아서 자꾸 가게된다는 지인의 말에 이끌려 임원항으로 달려가 봅니다~^^


얼마전 직원여행으로 바로 그 앞을 지나친적이 있었는데

그 바로 앞으로 수로부인 헌화공원(http://blog.daum.net/asg0001/15652814)으로 가는 길목이기도 합니다~^^



먼저 밑반찬이 나오는데 헐~~~~~

대체 반찬수가 몇개야???

또 굳이 헤아려 본다고 세어봅니다~ㅋㅋㅋ

자그마치 밑반찬수가 15개입니다~^^



뭐 보통이면 찜먹는데 이정도의 반찬 가지수가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도 않을뿐더러

또 이만큼의 반찬을 주지도 않는곳이 거의 없잖아요~^^

세명이서 갔는데 이정도의 반찬이니 처음부터 느낌이 다릅니다~^^

 


이어서 나온 주인공 메뉴인 대구뽈찜

그런데 양념이 위에 얹혀진 비쥬얼은 그다지 썩 좋은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대구뽈찜이라면 보통의 해물찜처럼 콩나물에 무쳐서 나온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거는 완죤 빗나간 예상이었죠~^^



그러나 잠시 수북한 야채가 순이 죽은 후 팔팔끓는 국물을 보니

느낌이 또 달리 보이네요~^^



전체 풀샷은 아니지만 담아보자면 대략 이정도의 포스가 나옵니다~^^

비쥬얼은 괜찮쥬?

 


그런데 거두절미하고 대구뽈찜 시식을 들어가는데

일반 찜과는 달리 요거는 국물이 있어요~^^

칼칼한 국물이 짜지도 않은것이 어찌나 땡기던지요~ㅋㅋㅋ


꾸덕꾸덕하게 말린 대구뽈을 넣어서 더 시원하겠지만

자꾸만 자꾸만 국자를 들게 하더라구요~ㅎㅎㅎ

역시나 자꾸오게 되었다는 이유를 절로 알게 되네요~^^



대구대가리(?)에 붙어있는 뽈살과 살코기들 어찌나 맛나는지 다 아시쥬???

쫄깃쫄깃하고 매콤한 것이 역시 현지인이 추천할만 하겠더라구요~^^

매운걸 좋아하는 제가 거의 독점(?)하다시피 먹고 나오는데

물론 과식 만땅이었어요~ㅎㅎㅎ



손님들이 있는 방쪽으로는 셔터를 누르기가 거시기해서

요정도로 내부 사진 한장 남겨보구요~^^



이 방파제식당에서 제일 인기좋은것이 대구뽈찜이라고 합니다~^^

국물 맛을 아니 다른것도 살짝 땡기는데요~^^



식당 벽에 걸린 사진 한장

1983년도에 임원항에 쓰나미가 있었다는걸 저도 처음 알아봅니다~

그 무시무시한 쓰나미가 임원항을 덮쳤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오래전 임원항의 회가 제일 저렴해서 태백에서 많이 이용을 했었던 곳이거든요~^^

사진만 봐도 왠지 오싹한 느낌이 절로 듭니다~^^



미리 주문을 해놓고 간다면

바로 따끈한 음식 맛 볼수가 있겠죠?



그렇게 배를 두드리며 나오니 벌써 어둠이 짙게 깔립니다~

울진에서 30여분밖에 안걸리니 또 가야겠는걸요~ㅋㅋㅋ


7번국도에서 담아봤었던 임원항 전경입니다~

우뚝 솟아있는 저 건물이 수로부인 동상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이구요~

7번국도를 여행하시다가 매콤한 대구뽈찜이 땡기시면

임원항엘 한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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