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릉 도

[제주도 일주일 살아보기]제주도로 떠난 세남자의 좌충우돌 이야기

작성일 작성자 울릉갈매기


정신없이 뛰어 다니다가 이제서야 또 제주도 이야기로 글을 올려 봅니다~^^

세남자가 제주도를 접수하면서 좌충우돌 겪었던 이야기들을 한번 올려볼께요~^^


뭐 딱히 제목이라고 붙이기가 참 거시기한데 

듣기 좋은말로 "제주도 일주일 살아보기"라는 주제라고 거창하게(?) 갖다부쳐 봅니다~ㅋㅋㅋ

  


제주도를 가기위해 대구공항으로 집결을 해 봅니다~^^



그럼 여기서 잠깐 제주도를 갈려면 뱅기표부터 예약을 해야겠죠?

여기저기 발품이 아닌 손품(?)을 팔아 인또넷을 뒤져본 결과 제주컴으로 접속

가는편 오는편 항공원을 예약해 봅니다~^^


제주도를 오가는데도 워낙이 가격표가 천차만별인지라

시간대와 가격표의 두마리 토끼를 잡기위해선 손품을 기본적으로 좀 팔아야겠더라구요~^^



드디어 제주도를 가기위해 수속을 밟아 봅니다~^^



사실 어디를 가는 날에 이렇게 비가오면 참 서글프죠?

홀가분하게 떠나는 짐이 아닌데다가 비까지 오면 우산을 덤으로 챙겨야 하니

손 하나가 우산에 구속되어 행동반경에도 엄청난 타격을 주는것 같습니다~^^

 


드디어 적당한 고도로 진입을 하고나니 파란 하늘이 보입니다~

저어기 밑 땅에는 비님이 마구 오는데 하늘위는 이렇듯 청명하니

구름위의 세상을 못보고 살아가는 아둔함을 잠깐이나마 느껴봅니다~^^



말로는 떴다가 내리면 제주도라는데

그래도 나름 700여키로에 준하는 속도로 오가는 뱅기 절대로 개무시 아니되옵니다~ㅋㅋㅋ



대구공항을 떠나 한시간여만에 제주도에 도착을 하는데

역시나 제주도 또한 무거운 구름과 함께 비님이 내리고 있네요~^^



아주 많이 자주 와본것은 아니지만 공항을 벗어나면 보여지는 야자수 나무에서부터

"이곳이 제주도구나"라는 생각을 절로 하게 만드는 풍경이기도 합니다~^^



블친님들은 제주도를 갈때 렌트를 하시는지요?

그럼 어떻게 렌트를 하시는지요?

제가 이번에 제주도를 가면서 일주일동안 렌트를 했는데 한번 구경해 보실래요?

처음에는 제주도의 지인에게 렌트를 부탁했는데 제주 사람들도 요즘은 렌트를 여기서 한데요~

그래서 접속을 한것이 인터넷판매를 하고 있는 "쿠팡"입니다~^^

들어가보니 아주 다양한 차종에 휘발유, 가스차, 전기차 등 골라 선택할 수 있는데다가

가격은 또 왜 이키 싼가요?????

클릭을 하면서 혹 내가 잘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하는 의구심마저 일게 하더라구요~^^

 



차종 뉴K5 일주일 빌리는 가격이 완전자차포함 80,000원 믿어지시나요????

이래서 쿠팡으로 렌트를 하라고 하는가봐요~^^



그렇게 게약을 하고나니 이런것들이 파팍 뜨더라구요~^^

일단은 휴대폰으로 사진찍어 둡니다~^^



싸게 계약은 했는데 차고지가 어딘지를 검색해봅니다~

전화번호도 알아놔야겠죠 나중에 전화를 할려면~^^

가끔 소통이 안되어서 난감한 사정에 빠진다는 글을 본것 같아서 나름 꼼꼼히 챙겨 봅니다~^^



제주도에 도착하기 전 렌트회사에 전화를 해보니 자동멘트로 

버스 타는곳을 알려줍니다~^^

 


KD렌트카에 가서 계약서를 쓰고 받은 앞으로 일주일동안 함께 할 애마(?)입니다~^^

참참참!!!  렌트카 빌릴때 유의사항

저야 뭐 비가오고 해서 대~~충 훑어보고 그냥 타긴 했지만

이런 렌트카를 빌릴땐 빌리는 그 자리에서 렌트카 사방을 휴대폰으로 찍어 놓는게 좋을겁니다~

나중에 반납할 때 행여나 어떤 자국이 있을때 애매모호 해지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그렇게 절차를 다 마치고 룰루랄라 애마를 끌고 도착한 곳은 점심을 해결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저러나 나름 인또넷을 뒤지고 뒤져서 찾은 식당인데 들어서는 순간 이건 뭐지하는 이 느낌

절대로 빗나가지가 않았습니다~ㅠㅠㅠ

밑반찬 딸랑 4개 나오고 한동안 소식이 없어요~^^


언젠가 집사람과 함께 제주도를 왔을때 먹었던 칼치조림이 생각나서 시켰는데

저는 정말 최소한 이정도는 나오겠지 하는 생각을 했거든요~

http://blog.daum.net/asg0001/15652785  <====예전에 시켰던 칼치조림


근데 아놔~~~~

설마설마 했는데 끝까지 밑반찬이 4개 뿐이었다는~

이곳을 가자고 말머리를 붙들고 간 저는 때아닌 죄인모드가 되어버렸으니~ㅠㅠㅠ

 


그래고 그래도 혹시나 했드만 역시나 한참을 기다렸다가 나온 칼치조림 구경한번 하시죠~^^

칼치 한마리, 전복 3개, 조개 3개 그리고 칼치밑에 깔린 무우가 끝입니다~

8만원짜리 칼치조림이라는데 헐~~~~~~~


거의 비슷한 시간대에 제주도를 일주하고 있던 인스타를 하시는 분은 식당에 갔다가

도둑맞은 몇십만원이라는 그런 글귀를 남겼던데 너무 실망이 커서 그러했겠죠?

에구구~~~

첫날부터 나름 파워블로그라고 같이 간 직원이 치켜 세웠었는데 이리 꼬여가는건 뭔미?????

제가 넘의 장사 말아먹게 하는것도 아니지만 

제발제발 과장된 사진과 글로 실망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하는 그런 글들일랑 자제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맛집과 맛본 집의 차이

블로그와 블로거지의 차이

느낌 팍팍 오시죠?????

살다살다 사진찍는 내카메라가 너무 불쌍해 보이고 승질나기는 처음입니다~ㅋㅋㅋ

    


그렇게 실망을 팍팍 하고나서 마냥 바닷가로 드라이브 겸 제주도를 돌고 또 돌았습니다~

그러다가 눈에 띄는 대명샤인빌리조트에 잠시 들러 인증샷 한장 남겨보구요~^^

나중에 다시 소개하겠지만 총지배인님을 알고 있어서 나름 색다른 시간을 즐기기도 했었네요~^^

 


아침부터 내리던 비도 이제는 그치고 저 멀리 석양이 살짝 비취는데

야자수 나무가 주는 실루엣의 느낌이 아련하기만 합니다~^^



숙소로 들어가기전 저녁해결을 할려고 고깃집으로 들어가 봅니다~

제주도 어딜가나 돼지고기집이 넘쳐나죠?

 


이 식당의 계란말이는 아주 독특한것 같아서 한장 담아봤어요~

보통은 계란을 휘저어 계란말이로 만드는데 이곳은 계란 지단을 말아서 주는데요~^^


금방 갓 지은 쌀밥과 김치찌개로 마무리 민생고를 해결해봅니다~^^


좌충우돌처럼 되어버린 제주도 일주일 살아보기

그 첫날 막을 내리고 숙소로 들어가 봅니다~^^

나머지 이야기들도 죽~~~ 이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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