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지아여행]코타키나발루로 떠나보는 패키지여행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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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배우며../즐거운 여행

[말레이지아여행]코타키나발루로 떠나보는 패키지여행 첫째날

울릉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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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번은 떠나고팠었던 동남아로의 여행을 이제 시작해봅니다~^^

아직 한번도 못가본 미지의 세계 말레이지아의 코타키나발루를 향해서 저도 고고씽 해봤는데

이제부터 그 여행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나요?


사실 막연한 설레임이 있는 여행이어서 저도 나름 즐겨본 여행인지라

아직 가보지 못하신분들을 위한 제가 즐겼던 이야기들을 들려드릴께요~^^



2020년 1월 18일 코타키나발루로 가기위해 우리 일행은 김해공항으로 집결을 해 봅니다~^^

국내여행이 아닌 국외여행이긴 하지만 사실 급하게 급조한 여행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나름 저마다의 가방을 꾸리느라 분주하기만 했고 저는 또 저 나름대로 카메라 셋팅을 해가며

추억 만들기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맞춰서 달려갔죠~^^



우리 일행을 보고 가이드마저 어떤 관계냐는 질문을 할 정도였는데

남자는 저 한명이고 새명의 여인(?)들이 함께 동행을 했으니 뭐 물어볼만 하지라?ㅎㅎㅎ

제가 누구냐구요? 그냥 짐꾼이라 켔습니다~ㅋㅋㅋ

 


근데 말이죠~

이렇게 뽀대나게 공항에서 부터 추억만들기 사진 담아주는 짐꾼 보셨나요?

갔다와서 들은 이야기지만 사진을 보고는  

처제가 아는 분들이 놀러갈때 저를 좀 빌려달라고 했다는데 어케 생각 하시는지요~ㅎㅎㅎ

 


원래 뱅기를 탈때면 늘 엄청난 시간이 허비됨을 많이 느끼셨죠?

물론 저도 그중의 한사람인지라 그 남는 시간동안 와이파이를 쓰기위한 도시락도 공항에서 대여를 해 봅니다~^^

보통 헤외여행할때 콘센트를 하나씩 준비를 하시죠?

데이터를 쓰기위해 도시락만 빌려도 콘센트가 하나 딸려오니 혹시 잊어도 괜찮습니다~^^


혼자쓰는 데이터가 아니라 함께 쓰는 데이터라서 좀 늦더라도 도시락을 대여하는것이 좋습니다~^^

 


출방시간도 가까워오기도 했지만 시간도 되니 출출함이 밀려오는데

주변을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풍경마루에서 민생고를 해결해 봅니다~

말레이지아 가면 한국음식이 그리워질것 같으니 말이죠~^^



메뉴중에 육계장을 시켰는데 공항음식이 거기서 거기겠지 하지만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다는걸 맛을 보면서 느껴봅니다~^^


나중에 사실 귀국하자마자 한국음식이 그리워

바로 여기와서 또 육계장으로 속을 달랬었다는~ㅎㅎㅎ

 


이번에 함께하는 여행사는 하나투어입니다~^^

여러가지 안내사항을 조목조목 들어 둡니다~^^



그리고 드디어 출국장을 나서는 순간 모든 사람들의 로망인 면세점을 접수하는 시간입니다~^^

굳이 딱히 살게 없어도 여기저기 둘러보며 눈팅을 즐겨야 하고 그러다가 맘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견물생심이라고 바로 카드를 긁을수 밖에 없는 곳이 바로 이곳 면세점이 아닐련지요~^^


허긴 면세점에서 물건 하나 잘만사도 여행경비 아낄정도로 금액이 차이가 나는건 어쩔수 없잖아요~^^

울 집사람도 가방 하나사니 차액이 십만원정도 난다니 비록 돈이 나가더라도 굿입니다요~ㅎㅎㅎ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에 부산을 알리는 작품들이 널러리합니다~^^



포항에서 오전에 출발해서 김해공항까지 왔는데 벌써 밖에는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을 합니다~^^

저녁 7시 40분 출발하는 에어부산이 우리가 탈 뱅기입니다~^^

 


저가 뱅기는 안에서 따로 먹을거리를 안준다고 하니

미리 옆에 있는 가게에서 먹을것들을 준비해봅니다~^^



출발을 하는 이시간이 제일 설레이는 시간이 또 아닐련지요~^^

절대 길잃은 미아들 아닙니다~ㅎㅎㅎ



드디어 코타키나발루행 에어부산에 몸을 실었습니다~^^

밤에 출발하는것이라 굳이 창가 자리가 별 의미가 없었지만 그래도 저는 고집을 해봅니다~ㅋㅋㅋ



에어부산의 좋은점은 일반 뱅기보다 좌석 넓이가 넓어서 참 좋다는겁니다~

그리고 기내식이 제공안되니 주문을 해야한다는것인데 우리는 미리 준비해둔 샌드위치로 허기를 달래어 봅니다~^^



깜깜한 밤을 달리는 뱅기안에서 뭔가를 담아볼래도 당췌 담을수가 없으니 기어야 원~ㅋㅋㅋ

잠시 자다깨다 하면서 눈으로만 담아본 풍경이기도 합니다~^^



약 5시간의 뱅기시간끝에 드디어 코타키나발루에 도착을 했습니다~^^

한국이야 추운 겨울날씨지만 이곳은 한여름이니 일단 옷이 제일 문제가 될것 같습니다~^^



거의 자정이 다 디어가는 시간에 가는 길목마다 사람들을 내려주고 달려갑니다~

차창밖으로 비춰지는 코타키나발루의 밤풍경이 제게는 마냥 신기한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우리 일행이 배정받은 곳은 밍가든 호텔인데 오기전

인터넷을 뒤져보면서 작은 지식들을 습득해본 곳이기도 합니다~

주인장이 중국사람이라고 해서 그런지 내부가 중국풍이 절로 느껴집니다~^^



피곤한 여정을 아늑하게 잠잘곳인 숙소로 들어왔습니다~^^

호텔이라고 해서 기대가 컸었는데 하루만 자고 다음날 가이드를 통해서 방에 냄새가 너무 난다고

바꿔달라고 했드만 훨씬 좋은 방으로 바꿔주더라구요~^^



참 그리고 콘센트를 따로 준비하는것도 좋지만

요즘은 워낙이 쓰는 전자제품들이 많다보니 꼭 필히 이런 멀티탭을 하나 준비하시면 제일 좋을겁니다~^^

사실 저는 휴대폰에 카메라 밧데리에 또 경풍으로 받은 고프로까지 충전을 꼭 해야하니

멀티탭이 없으면 정말정말 곤란합니다~^^

 


이 과일 바구니는 무엇인고 하면은요~

공항에 도착을 하니 가이드가 일행들에게 이런 과일 바구니를 하나씩 다 주더라구요~^^

어떤곳에 가면 목에 거는 꽃다발도 준다던데 이곳을 과일바구니네요~^^



그렇게 코타키나발루에서의 하룻밤을 자고 새벽에 절로 눈이 떠져 창밖 풍경을 바라봅니다~

저 멀리 보이는곳이 필리핀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는데 잘못 들어가면 큰일난다는 치안도 안된다는 우범지대라고 하니

다시 한번 더 보게 되더라구요~^^


저곳에 흘러나오는 소리는 아닌것 같은데 이슬람교에서 들리는 주문같은 소리때문에

절로 눈이 떠지는 아침이었습니다~^^



제가 필리핀 사람들을 비하하는것도 아니지만 이곳에는 이런 필리핀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 몇군데 있더라구요~

그리고 소매치기도 필리핀 사람들을 조심하라고 합니다~

왜냐면 이슬람교는 도둑질을 하면 팔을 잘라버린다는 무시무시한 형벌이 있으니 안그러겠어요~^^

함께 공존을 한다는것 서로 상부상조를 해야할것 같은데 말입니다~^^



밍가든 호텔 1층에서 아침 뷔페식사를 해봅니다~

그런데 저도 왠만한 동남아식들을 다 먹어도 충분히 먹을수 있는 식성인데

이곳 밍가든 호텔의 음식들은 글쎄요~^^

 


식성좋은 제가 이정도이니 다른사람들은 더 이상 말할게 없겠죠?ㅎㅎㅎ



일정이 느긋하게 되어있으니 아침을 먹고는 밍가든 호텔 앞을 서성여봅니다~

나무에 달린 파파야가 참 탐스럽기만합니다~ㅋㅋㅋ


우리가 갈때까지 묶어야할 밍가든 호텔 전경입니다~^^

어떤 방을 잡느냐에 따라서 전망도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동남아로의 여행 그 첫날을 마쳐봅니다~^^

일단 제게는 말레이지아의 지식이 +1 업되었습니다~ㅎㅎㅎ

이제부터 슬슬 저랑 함께 여행을 다녀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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