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지아여행]맹그르부숲 라야라야비치 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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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지아여행]맹그르부숲 라야라야비치 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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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여행 맹그르부숲으로의 휴가를 오늘은 소개 해볼까 합니다~^^

느긋하게 아침식사를 즐긴 후 11시 즈음에 하루의 여행을 시작해 봅니다~^^

 


맹그르부숲에 가면서 차안에서 바라본 키나발루산의 전경입니다~

높이가 4,095미터의 높은 산으로 키나발루는 산의 요새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높이가 높다보니 어느곳엘 가도 볼수 있는 제일 높은 산이라고 합니다~


시간의 여유가 된다면 키나발루산의 트레킹이 그렇게 좋다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패쓰~

그냥 먼 발치서 바라보는것으로 만족할렵니다~^^

  


시골길 같은 도로를 한참을 달려서 도착한 라야라야비치

코타키나발루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중의 하나로 기억해도 될것 같습니다~^^



통통배같은 나룻배를 타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참고로 이곳의 입장료(?)는 일인당 80$ 정도로 생각하심 될것 같아요~^^

입장료만 내면 숙소에서 이동에서 부터 카누, 바나나보트, 해먹, 보드 등 약 5시간동안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구요 점심식사에 공연(뱀쑈)까지 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배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만나볼 수 있는 맹그로나무의 아주 특별한 뿌리입니다~^^

얽히고 섥히고 새끼를 낳는다는 나무라고 하기도 하고 산소발생량이 다른 나무보다 8배나 많아

지구를 살리는 아주 유용한 나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맹그로나무를 심자는 캠페인이 세계적으로 일고 있다는~^^


그런데 물색깔을 보면 흙탕물인가 싶지만 맹그로 나무 때문에 물색감이 이렇게 탁하게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물에 빠졌을때 입으로 들어가는 물맛 정말 짭니다요~ㅋㅋㅋ

바닷물 그 자체이거든요~^^

  


마을주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하루종일 머물러 있을 장소에 도착을 합니다~

각자의 주어진 테이블위에 짐을 놓고 가고싶은 곳을 싸돌아 댕기면 됩니다~ㅋㅋㅋ



일단 가이드가 알려주는 해안가로 나가봅니다~^^



날씨가 제법이나 더운날씨라서 바다만 봐도 절로 시원해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구명조끼나 보드같은 것은 모두가 무료이기 때문에 사용하고 싶은대로 사용하다가

제자리로 갖다놓으면 된다는~~~~^^

물론 바닷물에 들어갔다 나오면 꼭 필요한 샤워시설도 있으니 괜찮죠?



비취색 해변이 있는 휴양지는 그냥 보이는 그 자체가 환상적입니다~^^



이럴때는 의자에 기대어 느긋하게 쉬면서 모델이 되어보는것도 괜찮겠죠?

보기만 해도 절로 부러워지는 샷이 아닐련지요~^^



요즘 우리나라 인스타에 핫플로 등장하는 천국의 계단도 이곳에는 있습니다~^^



세계3대 선셋이라는 코타키나발루 그 석양을 배경으로 그네를 탄다면

정말 환상적인 인생샷을 남기겠지만 저녁까지 있는것이 아니라서 못내 어쉽기만 합니다~^^



드넓은 바다가 주는 해변에서 추억을 만들어봅니다~

물론 점프샷은 제가 안 시킬수가 있나요~ㅋㅋㅋ



그렇게 노는것도 힘이 든다면 이렇게 해먹에 누워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몸맡겨 보는것도 최고입니다~

절로 눈이 스르르 감겨지는것이 여행도 휴식입니다~ㅎㅎㅎ



꼭 이런곳에 오면 이런거 하나정도 먹어줘야겠죠?

정글의법칙에서 보면 이런 야자수 먹는거보면 너무 부럽더라구요~ㅋㅋㅋ

막상 먹어보면 뭐 별다른건 아니지만 그래도 색다름이죠~^^



물을 다 먹고나면 마지막 주걱처럼 만들어서 긁어먹는 하얀 액체같은것이

정말 더 달고 맛난것 같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한바퀴 휘 돌아봅니다~

카누나 바나나보트는 타고싶은만큼 마음껏 탈수 있는데 아주 신나게 달립니다~

마지막 물에 퐁당해보면 그 재미가 너무 좋아서 또 타고싶은 보트이기도 하죠~^^

그래서 타기전 퐁당퐁당이라고 말하면 마지막에 바로 물에 잠수를 시켜준다는~ㅋㅋㅋ



색감이 정말 너무 이쁜 앙증맞은 게를 맹그르부 나무아래서 발견했습니다~^^

크기가 엄지손톱만한데 하두 도망을 잘가서 겨우겨우 담아봤네요~^^



그리고 맹그로부 나무아래는 살아가는 것들이 그렇게 많다던데

다들 어딜가고 도마뱀 한마리 렌즈에 포착되고 마네요~^^



처음 도착한 그자리에서는 마을 주민들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저도 다 보고싶었는데 뱀쑈를 하는것을 모두 질겁을 하기에 어쩔수 없이 저도 패쓰했다는~^^

허긴 커다란 뱀을 몸에 휘감고 인증샷을 담는다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겠어요?ㅎㅎㅎ



점심시간이 되니 테이블에는 여러종류의 음식들로 가득합니다~^^



사진으로 담고보면 참 그럴듯하게 맛나보이기는 하는데 글쎄요~ㅋㅋㅋ



잡식성인 저도 말레이지아 음식에 대해서 만큼은 아주 맛다는 표현을 못하겠더라구요~^^



마지막 맛난 음식은 편식하는 사람들때문에 직접 골고루 나눠줍니다~ㅋㅋㅋ

 


이 달콤한 망고는 가이드 아가씨가 써비스로 주는 과일이구요~^^



나름 담아온 뷔페식의 음식입니다~

음식 하나하나 설명하기가 참 거시기합니다~ㅋㅋㅋ



각자 취향에 따라 담아오는 음식이다보니 또 다른 접시에는 이렇게 담아왔네요~^^

뭐 그래도 시장이 반찬이라고 나름 즐겨 먹어봅니다~^^



그리고 한쪽컨에 마을 주민들이 운영하고 있는 헤나부스입니다~

젊은 아가씨들이 직접 몸에 그려주는 문신의 일종인데 여행이 끝날때 즈음 없어지고 만다는~ㅋㅋㅋ



요런거 하나 하는데 아마도 우리돈 1,500원정도 줬을것 같은데요~^^


여행의 하루를 장식했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줬던 맹그루브숲의 시간들입니다~

지금도 그곳에는 무수한 산소를 뿜어내며 맹그르부가 잘 자라고 있겠죠?

참참참 밤이되면 맹그르부 숲에는 반딧불이가 엄청 많이 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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