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락팬션] 거창 수승대의 편안한 쉼터 해뜨락팬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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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락팬션] 거창 수승대의 편안한 쉼터 해뜨락팬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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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거창 수승대에 있는 해뜨락 팬션을 찾았습니다~

얼마만에 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한 몇년은 흘러간것 같은데 오랫만에 찾아와도

늘 반갑게맞이해주는 해뜨락 사장님입니다~^^

 

해뜨락 팬션은 늘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저 팬션에 조인성이 자고 갔다고 해서 그 방이 인기가 많았기도 했었죠~

지금도 인기가 많을라나 몰라요~ㅎㅎㅎ

 

오늘 제가 묶을 방입니다~

1층에 위치한 아담한 사이즈의 방입니다~^^

 

팬션 1층의 식당내부로 늘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아침식사를 하던 북적이던 곳이었는데

요즘은 코로나의 여파로 많이 썰렁하다고 하니 서글픔이 밀려오는것 같으네요~^^

 

한쪽 벽면을 장식하던 책들과 소품들이 여전하기도 하지만 많은 변화가 있었던것 같구요~^^

 

잘 물든 가을을 카페 내부에 옮겨 놓으니 이 또한 어울림이 너무 좋기만 합니다~^^

 

생명력이 질긴 능소화가 울타리에 피어있는곳

애잔하고 슬픈 전설이 있는 능소화인데 아직도 그 자태를 가을까지 이어가고 있네요~^^

 

늘 꽃을 좋아하시는 사장님이라서 그런지 해뜨락에는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합니다~^^

 

가을이라서 그런지 또한 이런 다육이들로 가득차 있는 팬션앞 테라스입니다~^^

 

늘 바닷가에서 자주봤었던 인동덩쿨의 꽃까지 아직도 피어나 그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겠지만 평일이라 참 조용한 테라스입니다~^^

 

해뜨락 팬션에도 이제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합니다~^^

 

팬션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바베큐 파티가 아닐련지요~^^

 

육해군의 조합으로 이뤄진 바베큐 어떤가요?

 

피워둔 숯불위에서 고기와 김치가 지글지글 잘 익어갑니다~^^

삼겹살 구울때  왠만한 내공이 없으면 다 태우는거 아시죠?

 

잘 차려진 상위에서 이제 파뤼를 시작해 보자구요~^^

 

이런 자리에서 이스리가 빠지면 섭섭한거 당연하구요~^^

 

돼지껍데기도 완죤 또 색다른 맛입니다~

저도 참 좋아하는 메뉴이기도 하거든요~^^

 

잘 익은 김치에 싸서 먹는 고기맛을 두말함 잔소리입니다~^^

모처럼 만나 오가는 이야기속에 가을밤이 깊어만 갑니다~^^

 

파튀를 마치고 수승대를 한바퀴 둘러봅니다~

코로나로 손님이 없어서인지 다리의 조명도 불빛이 거의 맛이 간 상태라서 야경이 안나옵니다~ㅋㅋㅋ

 

산책만 마치고 팬션으로 돌아오 봅니다~

 

팬션의 가을밤이 깊어 갑니다~

귀뚜라미 소리가 울어대는 가을밤 해뜨락의 하루를 저도 마쳐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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