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1월 29일?

명절 밑이라고 사장님 하사품이 택배로 배달 되어왔씀.

효자 아들 코스프레 한다고 무~~진장 바쁜 달인놈은 별 관심이 없지만서도,안부장이 하나 집어줘서 가지고 왔씀메~ (그리곤 가는길에 달인놈집 옆에 있는 거래처 사무실에도 하나 떨궈주라고!) (아~ 젊은놈이 늙은놈 심부름 시킨건 아님.명절이라고 다~들 하는 그런 요식행위쯤을 대신...)



아니,

명절 밑이라 가만히 있으면 손 부끄러워서,

Dog나 cow도 다 한다는 그 요식행위를 하는거라지만...


"볶음땅콩과 건포도가 웬말이란 말인가!"


"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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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이 지났는지 알수 없는 어느날.


'줬다 뺏는건가?'


다시 가져오라네?


달인놈 기준으론 상종못할 세부류의 인간들. (가끔 오해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자세한 설명 들어감!)


1. 전화 안 받는 새끼.

그깟 전화따위 안 받고 못 받을수도 있음. (나,스몸비 경멸함)

여기서 전화 안 받는 새끼란,사인과 사인간에 맺은 계약이나 약속을 이행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고의적으로 피하는 인간을 말하는것임. (핵심 키워드는 . .)


2. 줬다 뺏는 새끼.


'줬다 뺏는것은 권력이나 권한등 무형의 힘을 말한거지,물건은 아니었는데...' (볶음땅콩 나부랭이니까 신경 안 쓰는거지,금덩이라면 말은 달라짐) (맞아요.저 속물이예요~)


3. 점심시간에 돌아 댕기는 새끼.

근로자들 대놓고 공식적으로 쉴수 있는 그 귀한 시간에 뭣도 아닌것이 나타나서 내 시간을 까먹는다면 싱경질 남메? 안~남메? (쓰고 보니 이 새끼가 제일 나쁜놈이었네~)


관심도 없었기에 작은방에 쳐박아 뒀던 건포도 나부랭일 가져는 왔는데...


 '오호라~'


약 500G의 차이가 나서 그랬구나!


이렇게 빈 박스가 굴러댕기는걸 보니 더 많은양이 든 땅콩 부스러길 회술 못한게 뻔한거고...


하루가 지난뒤,


줬다가,가져오랬다,다시 가져 가란다~


"지금 똥개훈련 시키냐!" (금덩일 줬다 뺏은게 아니라 기분 안 나쁨.얼마나 뱃속 편하면 저런 자잘한것까지 신경쓸까? 생각하니,오히려 그 단순함에 경의를 표함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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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모레가 명절인데 일이 있을 턱이 없씀! (2.1일)

밀린 결제나 잘 받아서 민족의 대이동때 차비로 써야 할텐데. ㅡ.ㅡ  (나 쓸 돈도 없는 마당에 명절밑에 결제해줄 인간은 없씀.줄놈이라면 벌써 줬...)

오후 참시간에 오징어나 튀겨 먹으려고 미리 장 봐와서 삶았씀!

사장님이 1층에서 쓸 사무실을 만들라는 새로운 미션을 주었기에 가능한 일임메~



사장님이 현장으로 가려면 반드시 달인놈을 즈려밟고 가야함.


막~ 뚝딱뚝딱! 거리면서 확실하게 사장님 디펜스 하는중! (난 망치질이라도하지,다른 사람들은 할일이 없는데 뭐한담! 하는일 없이 시간 보내는게 더 힘듦)



난,


"이 또한 지나가리라!"


란 이 명언을 개인적으로 싫어함메~ (이 또한 지나갈테니 참으라는 소리 같아서...) (왠지 내가 주가 아닌 인생이나 시간에 질~질 끌려가는 뉘앙스라)


"어차피 바빠지면 일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쉴수 있을때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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