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끝내고 오니,문짝과 픽스창을 달았다~ (사진은 2월 14일 촬영)

넓은 2층을 세 내놓고 밑으로 내려왔으나...


좁아 터져서 보는 사람도 고구마 한 열갠 먹은듯 이리 답답한데 사장님 마음은 어떨까?


"벌떡증 걸리겠씀메!"


좁은공간에서 뭐 하려니 걸리적 거리는것도 많고,싱경질도 나고,뭐가 잘 안되나봄메~

이것도 해달라~ 저것도 해달라~ 요구사항 드럽게 많씀메~


밖에서 안이 안 보이게 시트 필름을 붙였는데... (달인놈이 임의로 붙인게 아니고 사장님 요구사항이었음)


'너무 감각 없는것 같아...'



2층 정리 하면서 조금씩 짐을 내리는 중인데,뭐 드릴건 없고...


"옜다!"


거울을 달아 드렸씀!



'안에서 보나,밖에서 보나 너무 밋밋해~'



cctv도 셋탑박스 고장으로 설치가 안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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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선 눈이 안 왔는데 출근하니 눈 오네?' (2.15일)


요 며칠 노인네가 잠을 못자게 하는 바람에 졸려 죽겠어서, (졸려 죽겠는게 중요한건 아니고...) 어제 퇴근과 동시에 잠좀 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전화가 오네?

전에 같이 일했던 우진의 이 상우 사장일세~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는데...


'어쩌라고? 나더러 와서 다시 일하라고?'


작년 추석때 허릴 두번이나 수술해서 일을 못한다네?


'일을 못하면 집어쳐야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니 그럼 사람이라도 구해달라고...


'될라?'


자기와 나의 인간관계가 어떻게 쫑이 났는지 생각이 안 나는건가?

아무리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마음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너무 뻔뻔한거 아냐?


호떡집 오너들의 사고방식은 이상하더라~

지금 이 모션은 정답이 아니라고 그렇~~게 이야길해도 귓등으로도 안 듣고 막무가내로 자길 따르라네?

그래,이런저런 이유로 (가장 큰 이유는 돈! 항상 실탄이 부족해서 뻘짓을 하는게 가장 큰...) 백번 양보해서 따랐다 치자!

그 잘못된걸 다시 바로 잡는데는 더 큰 비용이 든다는걸 왜 모를까?

상황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면 그건 자기가 잘나서 그리된거고,잘못되면 남탓만 하니 원. ㅡ.ㅡ

떠들어봐야 내 입만 아프다!


"끝!"



없던 감각이 하룻만에 생겨날리는 없는법!

인테리어 시트필름을 간격을 두고 잘라냈음.


"조금 나아 보이나요?"



'저건 뭐야?"





오전 참 시간엔 아줌마가 이딴걸 끓여준다~

끓여줘서 고맙긴한데 항상 뭔가 20% 모자란듯.



먹을게 있는데 곁들이는게 빠질순 없지!

빠져도 상관은 없지만,없으면 또 섭한건 사실.

최기사가 가지고 왔씀!





오후가 되니 내리던 눈이 세우가 됐다~~

불금이고,

눈도 왔고,

비도 오니...


지체없이 마트로 달려갔씀. (별 거지 발싸개 같은 이유를 다 갖다 붙인다고 욕하셔도 어쩔수 없음)







"얍!"



날궃이 제대로 한날로 기억될듯. (달인놈도 세쌈 싸먹었씀)

5만5천원의 행복~


"잘 먹고 잘 놀았습니다~"


"저 회사는 일은 안하고 맨날 먹기만 하나봐?"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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