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마다 한번씩 화장실 간다고 잠을 깨우는 노인네 덕에 새벽에 꿨는지,아침에 꿨는지는 알수없지만...

꿈을 꿨음. (2.26일)

오줌을 못 가리니 빨래만 쌓여 새벽 네시에 세탁기를 돌렸는데...

머리 감다가 갑자기 꿈내용이 생각나는데 막 싱경질이남.

꿈 내용은 내가 내 머리카락을 자르는 꿈이었는데,자르면 자를수록 머리는 점점 엉망이 되고 꿈속에서도 화딱지가 나더라는.

바쁜 아침 출근시간에 꿈해몽을 찾아봤...


출근했씀!

얼마 지나지 않아,


"어머니가 심정지 왔대요."


'병세가 중해 중환자실에 계신다는 이야기를 한 일주일전쯤 들은것 같은데...'


"그런데 왜 이러고 있어요? 빨리 가보세요!"


그 한마딜 남기고 오전 10시 10분쯤 회사를 떠났는데...



오후 3시쯤 돌아가셨다는 이야기가 들리...

그 어떤말이 위로가 될까마는,


"영면 하십시요."


"어머니 잘 모시고 건강히 돌아오십쇼."



11월 3주 이 블로그 인기글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