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놈은 전화기에 코 박고 사는 사람들.

스몸비를 경멸한다고 이야길 했었는데...

그 스몸비짓을,


'내가 지금 하고있네?'


상황이 너무 안좋은 관계로다 달인놈의 귀는 전화기 벨소리에 귀 쫑긋?

1분 대기조나 진배없음.


"그래도 전화기에 너무 코 박고 사지 마세요~

저 며칠전에 다 큰 어른이 전화기에 코 박고 길 건너다가 차에 받혀 몇미터 날라 가는것 봤어요."



자세한건 병원가서 MRI나 X-RAY를 찍어봐야 알겠으나,

외양은 멀쩡했는데 운전자나 보행자나 얼마나 놀랐는지 얼굴이 백짓장! (그걸 차 세워놓고 구경하는놈도 있을세~) (그럴 시간 있으면 119나 대신 불러 주던가!)

그런 의미에서...



"이야~~ 청꼬 많이 넣은 오징어 볶음을 방문 걸어 잠그고 혼자 먹으니 맛이 더하네~~" (6.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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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사진을 한장도 안 찍었다!)


현충일날 신새벽에 한무리의 아줌마들이, (집 앞 인력사무실에 일거리 있나 나왔나봄)


"이건 뭐야~~"


"앵두야 뭐야?"


"먹어보면 알겠지~~"


하면서 막 보리수 가지를 부러뜨리네?

듣기도 싫었으나 식전 댓바람부터 어찌나 시끄럽게 떠들던지 뒷베란다에서 보고 있었음.


"따 먹으니 맛있어요?" (말을 섞기도 싫었지만 말은 해야할것 같아서)


"뭐라고요?"


저 그지같은 여편네들이 한 말 또하게 하네?


"남의것 따 쳐먹으니까 맛있느냐고!"


"어휴~ 이깟 앵두좀 따먹었기로소니... 요즘 시골 인심이 너무 각박해졌어~"


오호라~

네들이 아주 미쳤구나.

남의것을 말도 없이 따먹은 절도죄는 기본이고,

멀쩡한 보리수 가지를 부러뜨렸으니 재물 손괴죄에,

식전 댓바람부터 달인놈 분노 게이지 상승시켜 마음을 상하게 한죄는 어쩔건데?


"뭐라고? 따 처먹는건 처 먹는건데 가지는 부러뜨리지 말아야지! 너 거기서 기다려.내 네 머리털 다 뽑아 벌랑께!"


슈퍼 주니어 광팬이야 뭐야?


쏘리~ 쏘리~ 하면서 내뺀다~~

세상 경험치가 적은 얼라도 아니고...


내것이 아닌것엔 손을 대지 말아야 하거늘, 


욕을 해대야  말귀를 알아들으니 나이는 어디로 처 먹었는지. ㅡ.ㅡ



점심? (아무래도 난 몸이 열이 많은게 분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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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헛헛해서 샤핑질을 했나봄메~ (6.7일) ('했나봄메~' 하고 남의 이야기 하듯 하는 이유는 상상 하시는 그 이유 맞씀!)

집구석이 빈집이니,

우유가방 안에 넣고 간다는 5천만이 사랑하는 택배놈의 문자를 받았씀.


'고독지옥이 따로없어. ㅡ.ㅡ'



"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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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이거 부모 없는 자식 티 내는것도 아니고... 내가 해도 너무했네.' (6.8일 출근 전)


현충일날 내린 비로 (강풍 동반) 두릅 나무는 부러져서 밭으로 날라왔고...

고춧대는 다 쓰러졌고...


'하늘이 두쪽나도 오늘은 밭을 정비해야겠어!'



퇴근후 집으로 들어가는데, (노인네들 치매기가 있어 밤에 나갈까봐,도어벨을 달아 놓았음)


비번을 누르고 문을 열었더니 (차 후진 기어 넣었을때 나는 소리를 듣곤) 택배 새끼가 1층에서 물건 가지고 올라 가라네? (서로 얼굴도 못봤씀)


'건방진 새끼. 네가 뭔데 가지고 올라 가라 마라지?

가만? 그런데...도어벨 소리만 듣고 내가 202혼줄 알은건가?'


도어벨 달은 집은 우리집 밖에 없어서 달인놈이 새벽에 신문을 가지러 나갈때면 다른 집 사람들 단잠 깨울까봐 끄고 나가기도 하는데...


"저놈 참 용할세~ 장차 크게 될놈이야~~" ( 그래서 '장차 크게 ' 그놈은 커서 5천만이 사랑하는 택배가 되었습니다~)



'안부장이 준 셀카봉도 있는데 이건 왜 샀을까?'


정신나간 미친 녀석의 음주후 샤핑 품목이라니...ㅡ.ㅡ



이건 어제 우유가방에서 꺼내 "훽!" 하고 던져 놓았던...



싸구려 면도긴데 전혀 안 싸구려스럽다~



가미가제처럼 달려드는 모기에게 뭐 줄건없고...


전술용 장갑 착용하고,

밀짚모자 쓰고,

연막 살충제 뿌려가며 약 3시간 가량을 보수보수~ (맨 오른쪽 고랑에 있는 풀은 잡초 아님.달인놈이 환장하는 아욱과 도라지)



"얍!"



밀짚모자를 쓰고 일했지만,샤워 후 거울을 보니 낮술 찐~하게 빤놈처럼 얼굴이 벌겋다~

추한 꼬라지는 안 보여야함이 마땅하나,인생 막 살기로한 달인놈은 그 꼬라지를 하곤 마트에 갔네?


"엊그제 주문 전화했을때 마늘 없다며!"


이마늘은 그런 용도의 마늘이 아니란다~


"마늘 차별해! 마늘이 다 똑같은 마늘이지!"


"무식한 새끼.저리 안 꺼져! 너 이마늘 까다간 (장아찌용 햇마늘) 벌떡증 걸려 죽는다고 이 등신아~"


드럽게 승질 내는걸로 보아 내가 잘못했나봄메~


사온 두부 반모 삶아 8시쯤 또 술타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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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를 보려고 했던건 아닌데 집에 아무도 없으니 하루 반나절 동안 아무말도 안하고 있네?


'저 아줌마 하는말은 틀린말이 하~나 없는데 왜 고구마 한 열개 먹은 기분이지?'



나도 멸치똥이나 깔까 하다가,


혼자 얼마나 잘 먹고 잘 살겠다고...


"집어쳐!"


포기는 빛의 속도보다 빠르다~



'음악이나 듣자~'



달인놈의 음악적 취향을 알고 싶다면 클릭~ (이 클릭말고 밑의 빨간 클릭을 클릭!)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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