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덥고,

모기도 덤비는데...


가장 큰 적은 습임메~


그러거나 말거나 잡초뽑기에 매진중!



가급적 태양을 피해서 하는 잡초뽑기라 한낮에는 할수가 없씀.

미친척 하고 낮에 껄적댔다가,다리가 아파서 일어났을때 막 별이 보이고 어질어질~~


이틀만에 고추밭 잡초뽑기 대성공~ (6.27~28)


이제 고구마 밭으로 넘어간다~



샤워후 밥 먹씀메~ (찬밥임)



뜯어온 상추 네잎을 손으로 찢어넣고,

제주도산 저질 고사리도 넣은 후...



아무리 여름무가 맛이 없다해도 비빔밥에는 무생채가 들어가야하니...



"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라~~"



"얍!"


달걀 후라이라도 하나 부칠걸 그랬나?

챔기름 몇방울 조르륵~ 할걸 그랬나?




은혜님은 청국을 끓이고,두부도 건져 비빔밥에 으깨 먹으라고 TIP을 주셨는데...

여지껏 뜨거운 곳에 있었고,잘 익은 끝물 물김치가 있어서 물김치 소진 차원에서라도 청국은 다음 기회에~



'밤인건가?'



'술인건가?'



'먹는건가?'
























.

.

.

.

.




















새벽에 추워서 이불을 끌어올렸었는데... (6.29일)


'비오네?' (얼떨결에 아무것도 할게 없네?)



'돼지같은 새끼. ㅡ.ㅡ '


콩나물과 오이 사러 마트 갔다가,혼자 먹고 살겠다고 수박을 사왔네?



달인놈 기준으로 수박 사들고다니는 사람들이 그렇게 멍청해보였는데...

내가 그짓을 할줄이야~

한 300미터를 들고왔다~


'팔이 떨어지려고 하네.'


무게가 궁금해 체중계에 올려보니 9.7KG.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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