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이 한번 넘어갔다 오더니,

이젠 아주 길이 났나보다~


dog나 cow나 다... (6.30)


'트럼프 대통령님 쏴리~'


진짜 사전에 아무런 약속없이 급하게 만났다고 티 안내려고 해도 막 티난다~

역사적 순간을 기록하는 자리인데 (서로 자기가 나은 화면을 찍겠다고) (저렇게 동선이 엉키기도 힘들겠다~) 앵글이 뒤죽박죽~ 화면 끊기는건 예사고,경호원 뒤통수만 보이고~ 산만 그 자체!

조율을 위한 시간 따윈 애초부터 부족했던걸로~



회담이 아닌,회동이었는데 약속한 시간이 많이 흐른 뒤 각자 자기네 나라로 돌아간단다~ (부디 서로 Win Win 하는 시간 되었기를...)

이런 역사적인 날에 술 한잔 안하면 서운할것도 같아서... (핑계대기는 국대급인 달인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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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살살 아프네. ㅡ.ㅡ '


배 아플땐 정로환! (7.1일)

상규가 스위스.독일을 거쳐 5개국 여행갈때도 달인놈은 정로환 강추했었음.

상규와 명호는 달인놈 보고 늙은이냐고 놀렸지만...


"물 갈아 마시고 탈 났을때!

배 아플때 한번 먹어봐!

그딴 소리가 나오나!" (진짜 좋은 약임)



오후되니 속이 좀 편해진다~

짜짜로니를 하나 삶아서...



저녁엔 또 술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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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한 행성에 홀로 남겨진 생명체는 3일간 집 밖을 안 나갔씀메~ (7.3일)

방콕했더니 머리도 아프고,


익어서 바닥에 떨어지는 매실을 방치한다는게 엄마에게 죄를 짓는 일인것도 같고...



우리집 매실의 종이 청매실이 아님.

우리가 매실청을 담그는 파란 매실은 안 익은걸 어거지로 털어낸다는걸 안 후부턴,달인놈은 익은 낙과만 주워다 매실청을 담았씀.(잘 익은 매실은 살구맛과 거의 비슷함)



"얍!"



저녁엔 또 만주개장수 project를 수행하기 위해 달걀 3알을 까고 있는 나 자신과 만나...



오이도 조금 거들거고...



달걀 다 부쳐 식은지가 언젠데 길~다란 접시 하나를 못 찾고 있네~

막 화딱지가 나려고 한다~

예쁜 그릇이나 접시를 모으는 사람 여자 정도의 수준은 아니지만,달인놈도 접시나 그릇 좋아하는데... (내가 치워놓고 못 찾는게 아님!)


집에 사람 뻔질나게 드나들더니만,

뭐 쓰려고 하면 제자리에 없고,

찾다가 시간 다 가고~

결국엔 못 찾고~



욕 밖에 안나옴. (우유통 사건을 겪은후라 대놓고 입밖에 내지는 못함)



'에잇!'


하다못해 연장도 제자리에 없씀.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랬다고,제자리에 없는것이 아니라,어디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여기서 연장이라함은,

사용빈도는 많지 않지만,

그게 없으면 말짱 아무짝에도 쓸모없는,그래서 꼭 한번씩은 써야하는 주방도구들.


예를 들면 수납을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손잡이 없이 팬만 있는 냄비를 (뜨거움 주의!) 들수 있는 손잡이나 뭐 이런것들. (와인따개.마늘 빻는것)


'도마 왤케 더러워?'  (본의 아니게 Gaussian Blur 사용)




"훽!"


그냥 달걀말이 한 그 프라이팬에 내동댕이쳤음.


홧술을 먹어서 그런가 눈을 떠보니 36시간이 지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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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 먹지도 않아서 점점 억세지기만 하니 갈무리 차원에서 수확. (7.4일)



아욱과,

호박도 두개 따왔...



신문 보고 있는데,

고거 잠깐 나가서 땀좀 흘렸다고 그런가 몸뚱이에서 쉰내가 나네?



"킁킁~ 킁킁~~" (아주 큰 의성어임)


어라?

그게 아닐세?

몸뚱이에서 쉰내가 나는게 아니라 달인놈 손빨래가 형편 없었는지 옷에서. ㅡ.ㅡ



손빨래고 나발이고 모조리 다 세탁기에 집어 쳐넣곤 다시 돌... (이럴거면 손 빨래 왜?)


밥도 없어~

만만한게 라면과 햇반인데 햇반은 패쓰!

냉국 만든다고 불려놓은 미역을 라면에 Ssg~ (아침은 라면!)



술을 쎄게 먹었더니 술 생각도 안든다~ (거지 발싸개 같지만 저녁은 그래도 무려 쌀임메~) (인스턴트 새우 볶음밥)

몸도 막 여기저기 아픈것 같다~



술 안먹는 덕에,

꼭 쌀은 아니더라도 끼니는 잘 챙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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