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이 올라간다면... (쪽 팔려서 안 올릴수도 있씀 주의!)


해가 바뀌었고,나도 내가 한 짓거리에 어느 정도는 무뎌져 있을것도 같고... (하지만 여전히 데미지는 클것 같음. ㅡ.ㅡ )


"제가 잘했다는것 절대 아닙니다.잘못했고요.잘못했습니다." (뭘 잘못했다고 이실직고 하는지는 읽다보면 알게...)


경찰서 가는것 아님!



청담동 삼익 아파트 가는길. (5.25일)



"보람찬 하루 일을 끝 마치고서~♪♬"


"알탕?"
























.

.

.

.

.





















달인놈의 음주행태.


1. 친해지려고 술 먹지 않는다. (어차피 인생은 독고다이.친해지고 싶지도 않고 뭐 그렇씀)

2. 내 속내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과는 술 먹지 않는다. (이건 이거고,저건 저거다! 설명하는것도 귀찮씀메~ )

3. 여럿이 먹는 술자리는 시끄러워서 회피한다. (내 돈내고 내 입으로,기분좋자고 먹는 술인데 스트레스 받고 내 감정 낭비하면서 왜 먹음?)

4. 그럴바엔 상상력의 근육도 키울겸,집에서 혼자 먹는다. (세상 편함~)


술 먹자고 전화 왔는데...


머털이님이 교통 취약지구에 사는 관계로다 데리러 가는중.





"뜬금없이 왜 갑자기 1년전으로 돌아가냐?"


"이 이야기를 하지 않고선 다음 포스팅을 찔수가 없씀메~"


그 전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클릭!



달걀이 찬으로 나오는 집이면 어디다?


내가 내 마음대로 이리로 데려왔씀.


알긴 1년도 전에 알았지만,처음 술 자릴 가졌을때 하도 돈을 물 쓰듯 쓰는 머털이님에게 물어 보았씀. (안주는 랍스터와 우럭을 먹었는데 그깟 나부랭이 다 합해봐야 20만원이 안 넘음) (그런데 한 백만원은 쓴 느낌) (느낌이 아니라 썼음!)


나보다 연장자에게! (꼭 연장자가 아니더라도 굉장한 실례인건 알지만)

당신님 월급이 얼마냐고 달인놈은 대놓고 물어봤었음. (기분이 상했고,매너가 드럽게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된다면 다시 안보면 되는거고...)



'이냥반 정신 상태가 정상은 아닌것 같은데?  ㅡ.ㅡ '




달인놈도 안주 잘 안먹고,

저냥반도 잘 안먹을것 같은데,


'그럼 돈은 어디에 썼을까?'


라는,

합리적 의심을 하셨다면 그게 보편타당한 정상적인 사람들의 생각 맞슴메~



결론부터 말하면 노래방 도우미 아줌마들에게 막 뿌렸다는. ㅡ.ㅡ



머털이님도 영신 사장님처럼 치마만 두른 여자 사람만 보면 환장하는 병이 있는건지 뭔지,


"오빠~"


"오빠~~"


라는 소리만 해대면 돈을 막 뿌림.


일하기도 싫고,일확천금을 꿈꾸는 당신이라면...


지금 당장 밖으로 나가, 

가발을 하나 사서 머털이님 뒤를 쫓아다니면서 코맹맹이 소리로 "오빠~ 오빠~~"

한다면,

부자가 될수있음. (내 장담함!)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 하면서 천천히 술을 즐기면 되는건데...

힘들게 번 돈을 개갈도 안나게,물쓰듯 쓰고 있으니. ㅡ.ㅡ



"이거봐라~ 이거봐~~"


힘들게 번 돈 아껴쓰고,모으라고 말한지 채 5분이 안됐건만... (이 양반이 하는일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알아서 기껏 이야기 했더니 돌아 오는 답은,그깟 돈이야 또 벌면 되는거라고 일축을 해버리네?) ("맨날 청춘이고,나이 먹는건 생각 안 하냐고!")

또또 전화기 붙들었다.


그리곤...



"좋댄다~~"



달인놈은 음주나 좋아하지,가무는 질색이라... (노래나 잘 한다면 들어는 주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소리만 바락바락! 질러대니 시끄러워서 살수가 없다~)


'집에나 가야겠다~'


토요일 12시를 넘긴 시간인데 온다는 대리는 올 생각을 안하고...

다른 대리 회사에 전화를 해봐도 기사가 없다는 대답만.



글 첫머리에 잘못했다고 했던 이유!


달인놈은 술 먹으면 자야 하는 St이라 살살 끌고 가보자고 생각했던게 실수!


집에 다 와서 차를 주차하고,차에서 내리는데 뒤에 경찰차가 있네? (재수가 없어서 잡혔다고 생각 안함.그럴만 하니까 그랬겠지라고 생각!)



그리하여...


달인놈은 2018년 5월 27일에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됐고,스스로 발을 묶어 버리는 대형사고를 쳤...


이날의 교훈.

격이 다른 사람과는 술 먹지 말자.


8월 3주 이 블로그 인기글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