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칫국물 수제비

댓글수8 다음블로그 이동

괴식당

김칫국물 수제비

압박의달인
댓글수8


"으흠~ ♪♬"


욕하면서 닮는다고 허밍을 (허밍은 그이의 전매특허임.그이라 하면 퇴직금도 깎는... 누구라 내 말은 안하겠씀!) 누구 따라하고 있네~ (9.19일)



똥 깠다고 대가리를 버리지는 마세여~

국물만 뽑을거니,삶은 멸치를 잡술게 아니라면 같이 넣고 육수를 뽑으세여~


육수가 충분히 뽑아졌다~ 생각되면 그때 뜰채로 통째로 버리시면됨메~



한조각 남은 다시마도 넣고!



"얍!"


소면을 몇가닥 넣는 이유는 양을 늘리려는 얕은수가 아니라,좀 걸쭉해라고 넣는거임.



어떻씀메?


태풍도 지나갔겠다~ (다들 피해 없으시죠?) 다들 모여서 한그릇 하시는게?

들어간 내용물이야 뭐 뻔하... (당근.호박.감자.버섯.청꼬.마늘.파~)


반죽은 만들어 놓고 냉장실에서 며칠 숙성된거라 아주 쫠깃쫠깃함메~



칼국수라함은 개취껏 양념장을 넣고 제 입맛에 맞게 먹어야 하는게 맞는데 (김은 필수!) 가만히 보아하니,누나표 김치가 마른 고춧가루를 넣고 버무린게 아니라 물고추를 갈아 넣고 만든거라 김칫국물이 아까워서 넣었...



포스팅의 내용이 부실해서 올릴 생각이 없었는데,주말마다 태풍 소식에 허구한날 비~


오랜만에 보는 해도 반갑고,

비타민 D도 필요해서...


그냥 올려본다는~



맨위로

http://blog.daum.net/aura0621/1901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