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놈에게 각인된 노무현 대통령 이미지 딱! 하나만 꼽으라면? (노무현 대통령 하면 제일 먼저 뭐가 떠오르심메?)


"담배?"


담배도 기호식품~

커피도 기호식품~


내가 좋으면 피우고,

내가 싫으면 안 마시면 되는 (나에겐) 그냥 기호식품일 뿐인데...


"건강에도 안 좋다는데,그럼에도 굳이 피워야겠냐? 고롷게!"


당사자가 다 안고 가면 될 문제임. (담배가 건강에 안 좋다는건 다 알지만,담배보다 몸에 안좋은게 더 많은게 현실임) (10.22일)

달인놈은 "나 혼자 산다~~" 니까 가능한 일인거지,공공장소나 집에 다른 식구가 있으면 맞아 죽을지도 모르니 처신을 함에 있어 각별한 주의요함!



내가 직접 노무현 대통령에게 들은 말은 아니지만,



제이니는 정치하고,



시미니는 글 쓰면서 강연이나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희정이는 농사나 지었으면 좋겠네? (지으라는 농사는 안 짓고 감빵에 가 있는 못난...)


좋은말로 표현하자면 선견지명이 있는 분이셨고,

저렴한 달인놈 투로 표현 하자면,

참~ 촉이 엄청나신 양반이었씀.


"국회 시정연설 잘 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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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도저히 안되겠다!' (10.24일)


오산에 있는 아버지를 집으로 데려왔씀!

우리집은 2층인데 노인네 데리고 올라갈 일이 또 걱정.


그까이꺼~

어부바~ 한번 하면 되는데 그게 또 잘 안됨. (업힌 상태에서 노인네가 뒤로 힘을 주니 (힘도 없으면서) 자칫하단 내 체중까지 얹혀서 뒤로 자빠질것 같고,최악의 경우 뇌진...)


사람 목숨이 잘 끊어지지도 않지만 죽으려면 어이없게 죽는 경우를 여러번 봐서. ㅡ.ㅡ

올라가는데 우체통에 뭔 편지가 와 있길래,짐보따리 다 나르고 들어와서 뜯어보니,


'영감탱이 운전면허 취소 당했을세~'



누울 자리 만들고,

입을 옷 찾아 드리고,

저녁 땟거리 준비하다 잠깐 컴을 켰는데... (그 사이 노인넨 환경이 바뀌었다고 또 큰 일거리를 만들어주네. ㅡ.ㅡ )


내가 오늘 이 대지고개를 왔다갔다 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운전자 나이가 87.


"87!"


이 나이에 운전?

이게 가능한 일임메?

무슨 사정으로 그런 사달이 난건진 알수 없으나,


'아이구야~~'


아버지나 나나,

밥이 밥이었어야 했는데,

밥이 그저 목숨 연명하는 사료수준으로 전락한것 같아 손 많이 가는 반찬!

무청 시래기를 지질거임.



마늘 빻아넣고,

된장넣고... ( "달인놈 특기 들어갑니다잉~" )



"쪼물락~ 쪼물락~ 쪼물락~ 쪼물락~"



"고등어 튀김 맛집이 되어 버려라!"



"얍!"



고등어 튀기는 동안 시래기 지짐도 완성이 됐고,


"밥 잡솨!"



일반인에겐 아무것도 아닌일인데 환경이 또 바뀌니 노인네가 정신이 오락가락~

이젠,

그딴 치매 나부랭이 따위 뭐 그런 단계를 넘어선것 같씀메~

백약이 무효한,서서히 죽어가고 있는중.

엄마야 이젠 집에 올래야 올수도 없는 상황이니 아버지라도 마음 편하게 해드리는게 맞는것 같고,

난 그냥,


"밥 잡솨!"

나,

열심히 해야겠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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