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벌중 제 13회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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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탄벌중 제 13회 졸업식

압박의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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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애들을 많이 안 낳아서 그런지 학교 행사에 참석한 학생수보다 학부형 수가 더 많은것 같다~ (어느 학교를 가나 비슷)


'이 학굔 또 선생님들 의자를 왜 이렇게 배치했데?'


교장 선생님이 학생들과 같이 앉아있씀.


C67V+6J



'아이구야~ 저 아버지는 사진이 취미인갑다.엄마백통을 장착하고 왔어~'



사회를 맡으신 교무부장 선생님의 시작을 알리는 말씀과 더불어,

2010년 7월 대통령 훈령 제272호로 제정된 <국민의례 규정>에 따라 행사는 시작된다~



애국가 안 부르면 섭함.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안해도 섭함.



교장 선생님이 학생 대표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나머지 학생들에겐...



이렇게,



일일이,



각반마다 나눠주신다~



받은 학생들은,



선생님과 부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



선생님이 이쪽에서 맞아주신다~







물론,

이 학교에서도 덤블링으로 날라 오는놈 있었다!







'야! 어디다 대고 브이질이야~ 담임 선생님에게 집중해!'







교장 선생님 말씀~



졸업하는 학생들에게 인생 선배로서 당부하고 싶은 말씀을 짧게 하셔서...



박수 받는거 아님.



교장 선생님이 학생들과 함께 앉아 있을수 있었던 이유는...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미리 영상으로 다 제작되어 사회를 맡으신 선생님이 Play만 누르면 되기 때문에!



올~

교장 선생님뿐 아니라 각반의 담임 선생님 영상도 있다~





2학년 아우들의 축하공연인지,



졸업생들의 자축연인진 알수없음.



동선이 넓다 보니 뛰어 다니기 바빴고,



선생님들이 학부형들의 사진 촬영을 통제하질 않아서,



'내 스텝이 꼬였어. ㅡ.ㅡ '



하기사,

이날,

졸업식장에서 부모님이 찍어준 사진은 (사진이 되지 못하고 컴퓨터 하드 디스크에 저장만 되건 어쩌건) (카메라로 사진 찍으신 양반들 해당) 전화기에 저장이 되어 보고 싶을때 아무때나 내 새끼 사진을 꺼내볼수 있어서 좋긴 하겠다.

달인놈이 촬영한 이 사진은 그저 기록으로만 남을뿐이니 서로 엉켜서 촬영 전쟁을 벌여 졌다한들 어떠하리~


'고등학교 가서도 공부 열심히 해라~'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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