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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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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의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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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장난을 하는 얼라들도 아닌데...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 집 지어 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이런 노래를 부르고 다니는 어른이들과 오늘 이곳에서 만나기로했다. (2.6일) 

약속을 잡은 이유는 그 노래외엔 다른 히트곡은 없냐고 물어보려고... 

사진정보를 보니 2019.11.13. 11:59 (당일날 찍은게 아니다!)



만나달라고~~

만나달라고~~~~~~~~~~~~~~~~~~~~~~~~~

그 성화를 부릴땐 언제고...


'왜 안와?'


이럴땐 뭐다?



키위주스?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알고 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씀메~



다른 히트곡은 없고 할줄 아는 노래는 이것 하나뿐이라는데...



"노래 잘 들었수다~"



※ 이미지의 크기를 내 카메라에서 가장 큰 5184 × 3456 픽셀로 설정해놨더니 블로그 포토 업로드에서 이미지가 안보인다? (말은 긴데 더럽게 짜증난다는 소리임) (사진 한장 올리는데 15초가 걸리니... 염병)


히트곡이 하나뿐인 노래 잘 듣고 (아무리 좋은 꽃노래도 계속 듣다보면 질림!) 내용물의 원산지는 매우 글로벌한데 가격은 저렴한 싸구려 샌드위치를 세븐 일레븐에서 훔쳐...



'이게 내가 35년전 학교에서 단체로 봤던 영화인데...'


분명히 학교에서 단체로 관람했던 영화인데 전혀 내용을 모르겠음.


"야 새꺄! 네가 그렇게 머리가 좋아? 아니,어제일도 아니고 35년전에 봤던 영화의 내용을 어떻게 기억해 새꺄!"


라고,

말씀 하신다면!


이 영화랑 비슷한 시기에 본 에일리언 2는 왜 기억이 나지? (에일리언 2가,에일리언 1보다 먼저 개봉한건 어케 알지?)


"아하!"



이 영화를 단체관람 한다고 전부 다~ 성남의 한 영화관으로 갔었는데...


영화보는 값도 다 치뤘고,

보기만 하면 되는건데,

보라는 영화는 안보고,

몰래~ 빠져 나간 난,


주행이와 땡땡이를 까고 있었나보다~


영화를 본게 아니고,영화관만 봤던걸로!


끝날때쯤 또 몰래 들어가서 "THE END!" 란 자막만 봤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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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aura0621/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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