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뭐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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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게 다 뭐라냐?'

압박의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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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색감이 구질구질한건 달인놈 집 유리창 색깔이 그린투투라 그렇씀. (4.6일)

누가봐도 딱!

9시 6분각!

맨발에 쓰레빠짝 직~직 끌고 밭에 나갔다가,

 

들어오다 가지고 올라왔씀메~

날이 따뜻해지고 집 팔라고 쫓아댕기는 인간들이 없으니 아랫집 아저씨와 아줌마가 뭘 심는다고 아주 부지런일세~

 

들여다 보고 있다가 누나의 문자를 받았씀메~

 

그런갑다~ 하고 이딴걸 계속 보고 있었는데...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문자를 다시 열었고,사진을 확대해서 보았씀.

 

무책임한 습관적 행동을 반복할 시간이 되었씀메~

 

설탕 대신 조청물엿을 들이 부었음.

얼~~마나 빤질빤질한지 파리가 들러붙으면 바로 끈끈이 되는거고,저 위에서 넘어지면 최소 낙상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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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안에 찬밥 한덩어리가 있어서 짬뽕이 아닌 짬뽕밥을 만들기로 하였씀! (4.8일)

 

마늘부터 달달~ 볶다가 다른 채소들을 넣고 또 돨돨돨~~

 

오늘 아침에 짬뽕밥을 만들어 먹으려고 엊저녁에 불려서 냉장고에 넣어뒀던 당면도 소환.

 

'참 여러가지 생각나게 하는 당면이구나.'

 

청꼬를 좋아하니 넣는건 당연한거고,

자연의 매운맛과 함께 인공의 매운맛도 가미하려고함메~

 

캡.사.이.신.

 

"얍!"

 

건더기가 풍성하니 밥 양이 많아보일세~

 

뭐 엄청나게 맛있는건 아니고 그냥 찬밥을 차갑게 먹지 않으려고...

많은 양을 넣지도 않았는데 캡사이신의 영향 때문인지 머리속에서 땀이 삐질!

 

설거지를 하고 손을 씻고 이를 닦고 돌아서는데...

 

"딩동~~"

 

리스트에 있던 NO.5가 도착했음.

 

들어는 보았나~

보기는 보았나?

 

머리털 나고 김치 언박싱을 다해봄.

 

'이거 내가 담궈 먹어도 되는데 괜한짓을 한...'

 

 

김치국물 안 새게 보내려니 어쩔수 없겠지만,

 

'아이 드런놈의 케이블 타이.'

 

덜고 나머지는 냉장고로~

내 평생 이날 이때까지 김치를 사먹어보질 않은 관계로다 어떤맛일지 궁금했... 

 

"이 종임 선생님 이맛은 무슨맛인가요?" ('맛녀'의 유민상 아님!)

 

이름이나 명의도 함부로 빌려주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번쩍들... (물론,이 종임 요리 연구가는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았겠지만 이 종임 요리 연구가의 이름만 믿고 구입한 사람들에겐 피해...)

 

그 뒤로 약 두시간이 흘렀을까?

리스트 목록에 있던 NO.1, NO.3, NO.4가 도착했음.

물비누야 뜯지도 않은게 있고 지금도 넘쳐나니...

편의집으로 날려 버렸음.

 

이건 생물이니 어떻게든 처리해야함메~

 

내가 방송을 보고 구매한게 아니다 보니 구성이나 정확한 정보를 알수가 없어...

 

그대로~~

봉다리째 들어서 3번 냉장고 냉동실로 직행!

 

 

"자꾸 이런거 보내지마쇼! 내가 다 알아서 먹고 산다는데... 냉장고 파먹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그나저나 가장 궁금했던 (절대로 먹고 싶어서 그런거 아님!) 대패 삼겹살이 안 왔는데...

어떤 모습을 하고 배달이 되어올지 무진장 궁금함메~

쓱~ 배송을 이용한거라면 이렇게 늦진 않을것이고,

고기의 최소 주문단위도 있을건데... (그램 단위로 팔진 않을것이라 추정) 

 

'별게 다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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