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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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아 학교 가자!"

축제로구나~

압박의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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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사진은 허락을 구했고 게시해도 좋다는 승낙을 받았음.

허락은 해줬지만 원치 않는다면 연락바람.

aura06211@gmail.com

 

성렬이가 아직 학교에 오지 않아서 사진을 못 찍고 있씀메~ (7.3일)

 

'성렬이는 왜 아직도 학교에 오지 않는걸까?'

 

성렬이가 몇 반인 지는 잘 모르겠음.

하지만 아까부터 진작에 모여 있으면서도 다른 반이 먼저 사진 찍고 있는 상황. (윗 사진, 지금 이 사진 다 성렬이네 반 학생들임)

 

드디어 성렬이가 왔씀메~

환자복을 들고 나타난 걸 보면 입원해 있었는가 봄.

 

이 성렬이가 누구인지 알아 맞추는 사람에게 달인놈이 수확한 수미 감자를 상품으로 보내줌메~

 

'이제야 찍고 있어~'

 

'13반이란 말인가?'

 

13반임을 보여줬으니 촬영 시작!

 

뭐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씀메~

앞에선 200 mm 렌즈로 찍고 있으니 난 화각에 걸리지도 않음.

학생들의 부족한 포즈를 보완해주면서 혼자 제목 붙이기 놀이를 하고 있씀.

 

제목: "그럼 그럴까요?"

 

"야! 너는 아무리 컨셉이 공룡이라도 그렇지..."

 

"얼굴이 앨범에는 나와야 될것 아니냐!"

 

"그럼 이건 어떨까요?"

 

제목: 거짓 육상 꿈나무. (저 쓰레빠짝 봐라~)

 

의료진 헌신에 존경을 표하는,

덕분에 챌린지도 좋고 다 좋은데...

 

'내가 우비 입고 감자 캐봐서 아는데 저거 사람이 할 짓이 못 되던데?'

 

 

제목: 눈을 감아야 눈이 떠지는 이 상황 어쩔...

 

제목: 성은 심이요,이름은 슨인 심家네~

 

제목: 완전체! (눈에 이상이 있는 캐릭터가 다 모였다)

 

김 계란이 아저씨와 할리 퀸,백설공주,공룡들의 이상한 조합.

 

"내가 배 꺼진다고 뛰지 말라고 했어~ 안 했어?"

 

"딱! 딱! 맞히지도 못하면서 왜 자꾸 뛰어!"

 

"하나~ 둘~ 셋..."

 

"얍!"

 

착지.

 

무사히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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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아직도 이러고 있는거야?"

 

역병 때문에 구질구질한 나날을 보내다가 이런 날이 오니 다들 즐겁나봄메~

 

"쉿~~"

 

선생님들도 즐겁다는 건 공공연한 비밀.

 

 

제목: "아버지 서울 올라와 출세했어요~"

 

"아저씨 어케 찍어요?"

 

"출세의 상징 한냥짜리 금 목걸이를 꽉 깨물라고!"

 

일곱 난장이들은 다 어디로 내뺐는지 찾아볼수가 없었음.

 

"아저씨 어떻게 찍어야돼요?"

 

"일루와~ 수건은 목에 두르고... 샴푸 어딨어? 막 비비고... 차인표 이 닦는것 봤지~"

 

"샴푸를 이렇게나 많이요?"

 

"그만큼 쓰지 않으면 사진에 안 나와!"

 

'앗! 성렬이네 반이네?'

 

'10반인가 봄메~'

 

이 학생은 친구들도 찍어주고 자기도 찍으려고 집에서 카메라 가지고 왔음.

 

백설공주와 친구들.

 

 

 

포즈가 시원찮을땐 그냥 안는거다!

 

구두 뒷굽이 경계석 끝 흙에 박혀 발라당~

 

이틀 연속 모교에 와서 밥을 다 얻어 먹고...

달인놈 출세했구나~

 

백설공주와 친구들.Ⅱ

 

제목: "다 쏘아 버리고 지옥 가겠습니다."

 

제목: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갈까요~♬"

 

'그러지 않아도 곧 가게 될텐데 꼭 그래야 했냐?!'

 

 

 

 

 

"빵야!"

 

순간 최희 아나운서를 본듯했다.

 

엄마 아빠에게 읍소 하는것을 보니...

 

'뭐 사야할 물건이 있나봐~'

 

"흠!"

 

"얍!"

 

 

선생님도 흥이란게 차오른다~

 

제일 사진관 사장님이 제일 신났다~

 

 

"야! 오전에 찍었던 반들 너희들은 수업 안 듣냐?" (하루종일 저러고 돌아 댕기고 있네?)

 

 

제일 사진관 사장님이 제일 신났다~ Ⅱ.

 

제일 사진관 사장님이 제일 신났다~ Ⅲ.

 

맨 왼쪽의 도령과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세번째 여학생,일곱번째 여학생,

맨 앞 앉아있는 여학생은 어제도 달인놈이 사진을 찍어줬었음.

사진을 써도 좋다고 허락해줬지만 달인놈이 후배 보호 차원에서 올리질 않았씀메~

이상하게 찍히거나 잘못 나온것도 아니기에 사진은 메일로 다 보내줬음.

 

이 아이는 키가 커도 너무 크다 했는데  남학생이 변장한건가?

 

'지니의 요술램프가 막걸리 담는 양은 주전자는 좀 아니지 않냐?'

 

 

 

유치원으로 다시 가도 되겠어~

 

 

'군대가 그렇게 가고 싶다 이거지?'

 

삐삐 & 쵸파.

 

 

'그렇게 원한다면 내... 빠르면 1년안에 보내 줄꾸마~'

 

끝!

 

 

 보이는 사진은 허락을 구했고 게시해도 좋다는 승낙을 받았음.

허락은 해줬지만 원치 않는다면 연락바람.

aura062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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