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고장-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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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고장-담양

방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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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가을 나들이는 문화 문학이 함께하는 담양

죽녹원- 메타세콰이아길- 소쇄원 제월당 -가사문학관의 아름답고 정겨운문화 탐방 였읍니다



죽녹원은 2003년 5월에 조성하여 약 31만㎡의 공간에 울창한 대나무숲과

가사문학의 산실인 담양의 정자문화 등을 볼 수 있는 시가문화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죽녹원8길 관람코스 안내도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관람코스를 각각 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담양에서만 할수 있는 죽림욕은 산림욕 보다 훨씬 좋답니다.
죽녹원에서 체험하는 죽림욕 효과 궁금하시죠?






음이온은 혈액을 맑게 해주고 저향력도 증가시키며,

자율신경계를 인체에 유익하게 조절하고,



공기정화력도 탁월하고 살균력도 아주 좋답니다.

물론 음이온은 대나무숲 뿐 아니라 일반숲에서도 많이 발생되는데,
특히 물과 나무가 만나면 음이온이 보통 숲보다 10배나 더 많이 나온다고 하네요.





















좀이른10월 아쉬운 단풍을 보질 못하는군요





























소쇄원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원림(園林)으로 민간 최고의 정원

조선 전기의 문신 양산보(1503∼1557)는 열다섯 살에 정암 조광조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스승이 바른 정치를 구현하다 기묘사화(1519년)에 연루되어 죽게 되자,

열일곱 살에 고향인 담양으로 돌아와 소쇄원을 짓고 그곳에 머물며

평생 세상에 나가지 않고 은둔하였다고 합니다







소쇄원은 ‘깨끗하고 시원하다’는 뜻인데, 계곡 가까이에 정자 광풍각을 세우고,

방과 대청마루가 붙은 제월당을 지어 그곳에 거처하며 조용히 독서를 하였다.


당호(堂號)인 제월(霽月)은 ‘비 갠 뒤 하늘의 상쾌한 달’을 뜻한다



“한 사람의 소유가 되지 않도록 해라!”
 양산보는 후손에게 “어느 언덕이나 골짜기를 막론하고

나의 발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으니 이 동산을 남에게 팔거나 양도하지 말고

어리석은 후손에게 물려주지 말 것이며,

 후손 어느 한 사람의 소유가 되지 않도록 하라”는 유훈을 남겼다고 한다.




담양은 기름진 평야와 아름다운 자연

수많은 문화유산을 보존 전승해온 유서깊은 고장

가사는 고려 말에 발생하고 조선 초기 사대부계층에 의해 확고한 문학 양식으로 자리잡아

조선시대를 관통하며 지속적으로 전해 내려온 문학의 한 갈래로 율문 (律文)이면서도

서정, 서사, 교술의 다양한 성격을 지닌 문학 장르이다.

형식상 4음보(3·4조)의 연속체인 율문이며, 내용상 수필적 산문인 가사는

산문과 율문의 중간적 형태로 조선조의 대표적인 문학 형식이라 할 수 있다.











600백년 가사문학의 향기

담양군에서는 이같은 가사문학 관련 문화 유산의 전승·

보전과 현대적 계승·발전을 위해 1995년부터 가사문학관 건립을 추진 2000년 10월에 완공하였다.

본관과 부속 건물인 자미정·세심정·산방·토산품점·전통찻집 등이 있다.








전시품으로는 가사문학 자료를 비롯하여 송순의 면앙집 

仰集과 정철의 송강집松江集 및 친필 유묵 등 귀중한 유물이 있다.

문학관 가까이에 있는 식영정·환벽당·소쇄원·송강정·면앙정 등은 호남 시단의 중요한 무대가 되었으며,

이는 한국 가사문학 창작의 밑바탕이 되어 면면히 그 전통을 오늘에 잇게 하고 있다.


***함께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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