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봉원사의고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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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봉원사의고풍

방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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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원사(奉元寺)서울 서대문구 봉원사길 120

태고종 봉원사에서 스님들의 법명식이 있서

지인과 함께하며 봉원사의 고찰을 한번 둘러 보았읍니다






경내도 




봉원사(奉元寺)는 신라(新羅) 51대(代)(서기 889년) 진성여왕(眞聖女王) 3년에 도선국사(道詵國師) (827-898년)가

현 연세대(연희궁)터에 처음으로 지었던 것인데

이후 고려시대에는 고려말 공민왕대에 활약한 태고(太古) 보우(普愚)스님이 크게 중창하여 도량을 화려하고 아름답게 조성하여

당시 사람들로 부터 크게 찬탄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이후 조선의 태조 이성계는 한산군(韓山君)이 이색(李穡)에게 명하여 태고국사의 비문을 짓게 하고

 스스로 국사의 문도(門徒)임을 자처하여 봉원사에 그 이름이 기록되어 있으며,

태조 5년(1396)에는 원각사(圓覺寺)에서 삼존불을 조성하여 봉원사에 봉안하였고,

태조 사후에는 전각을 세워 태조의 어진(御眞)을 봉안하였다.














16나한상

나한이란 아라한(阿羅漢)이라는 뜻으로 수행 완성한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이 세상에서 정법(正法)을 지키는 불제자. 당(唐)나라 현장(玄)이 번역한 《대아라한난제밀다라소설법주기(大阿羅漢難提蜜多羅所說法住記)》에는 이들 나한의 이름이 보인다. 즉 빈도라발라타사(賓度羅跋惰), 가락가벌차(迦諾迦伐蹉), 가락가발리타사(迦諾迦跋釐墮), 소빈타(蘇頻陀), 낙거라(諾距羅), 발타라(跋陀羅), 가리가(迦理迦), 벌사라불다라(伐羅弗多羅), 수박가(戍博迦), 반탁가(半託迦), 나호라(羅), 나가서나(那迦犀那), 인게타(因揭陀), 벌나파사(伐那婆斯), 아시다(阿氏多), 주다반탁가(注茶半託迦)이다. 한국에서는 8세기 후반 말세신앙과 함께 16나한에 대한 신앙이 깊어지기 시작했다고도 한다. 부처님 당시의 제자중 16분의 아라한상을 봉원사에서는 대웅전 뜰앞에 조성하여 봉안하였다.














명부전(冥府殿)

이 건물 전면에는 명부전 편액과 4개의 주련이 있는데 편액은 600년전 유학자 정도전의 친필이고
주련은 친일파로 지탄받는 이완용의 친필이다. 내부에는 지장보살을 주불로하고 협시불로는 도명존자와 무독귀왕을 봉안하였으며
십대왕이 좌, 우에 모셔져 있고, 내부에 불상 및 십대왕은 목조각품(木彫刻品)으로
빼어난 형상과 가치가 보물급 수준으로 평가된다. (현재 옮겨 짓는 중임)




부처님 진신사리탑
봉원사 대중스님과 신도 75명은 불연으로 불기2535년 7월 22일(서기 1991년 음력 6월 21일)
스리랑카 공화국 초청을 받아, 캔디의 불치롬보 소재의 강가라마사의 그나니사라 대승정배려로 사리 1과를 모셔오게 되었다. 
  여러 사정으로 사리를 탑에 모시지 못하고 있던중 구대 이구품행 회장의 원력과 여러 신도님의 원력으로 사리를 모시게 되었다.








극락전(極樂殿)  주불로는 아미타불 협시불로는 관음보살, 대세지보살을 모시고 있다.

천장은 우물반자로 비교적 화려한 단청이며 전면 문살대 위에는

대나무, 국화, 연꽃 및 각종 화초를 덧붙여 화려함을 장식했다.




만월전(滿月殿) 은 대웅전 가람과는 다소 거리 및 높이 차이가 있으며 경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있다.

주불로는 약사유리광여레불을 봉안하였고 협시불로는 독성님(오백나한 중 한분)이 모셔져 있다.

1904년 산신단을 봉안하였고 내부에는 4점의 탱화가 있다. 그중 산신탱화 및 독성탱화 2점은 우수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일부 부식된 부재는 신재로 교체되었으나 건물의 규모 및 형식에는 변형이 없었다.








삼천불전(三千佛殿)
1986년 주지 조일봉 스님과 사부대중의 원력으로 건물허가 및 준비 과정을 거쳐 1988년 삼천불전의 복원불사가 시작되었고
주지 김성월스님, 주지 김혜경 스님과 사부대중의 원력을 합하여 단일 목조건물로는
국내 최대의 (210평) 건물로 9년여만에 완성하였다. 대들보 무게 7톤으로 알라스카산 수령 227년된 나무들을 사용하였고,
못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내부에는 비로자나불과 삼천불을 봉안하였다.








영산재(靈山齋)란
지금으로부터 불기(佛紀) 약 2600년전 인도 영취산(靈鷲山)에서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여러 중생(衆生)이 모인 가운데
법화경(法華經)을 설(說)하실 때의 그 모습을 재현화한 불교의식입니다


                                                                 고찰의 웅장함과 세심한 목조 건물이 매우 인상적 이였읍니다

                                                                                   늘 함께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가시는 걸음마다 행운이 있으시길 바라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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