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여행스케치)

올~라^^ 파스타, 스페인 요리 맛집 연산동 <디 구스토>

작성일 작성자 不繫(연오)

올~라^^ 부산시청뒤 파스타, 스페인 요리 맛집 <디 구스토>



파스타나 피맥이 생각날 때 자주 찾는다는 파스타 맛집 부산시청 뒤편 '디 구스토'





di gusto, 스페인어로 미각, 즐거움 이라는 뜻



오르는 계단 벽에는 재밋는 낙서들이 가득






독특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기본세팅



직접 만든 피클



식전빵

빵? 카스테라? 술빵? 달지 않고 고소한데 폭신하고 존득한 식감이 좋다



발사믹소스를 곁들인 올리브 오일의 향이 은근 올라온다.



유자소스의 야채가 상큼하다



오븐에 구운 빵



뉴질랜드 맥주 맥스시리즈 

뉴질랜드 북쪽 오크랜드에서 생산하는 맥주.  홉의 쌉사레한 쓴맛이 강하다.



루베리 에이드라즈베리 에이드





감베로 날치알 파스타

감베로니는 이탈리아어로 새우라는 뜻이다. 메뉴에 감베로가 들어가면 새우가 들어간 요리라고 보면 된다.  크림은 느끼하지 않고 입안에서 날치알의 톡톡 터진다.



까수엘라는 작은 냄비라는 뜻이다. 즉, 작은 냄비 요리를 말한다

감바스 알 하이요 

스페인어로 감바스는 새우, 아히요는 마늘 소스를 뜻한다. 마늘과 올리브오일을 이용한 새우요리로 올리브유가 듬뿍들어가 자칫  자칫 느끼할 수도 있는 맛을 마늘이 잡아준다. 말린 고추를 첨가하여 매콤한 맛을 더하기도 한다. 큼직한 새우와 매콤한 소스가 잘 어울린다





감바스 토마토 스프

마늘과 토마토를 이용한 새우요리로 토마토의 풍부한 감칠맛이 일품이다







디 구스토 피자

얇고 바삭한 도우위에 피망, 양파 베이컨 특이하게 호박을 올렸다. 담백하고 치즈가 고소하다.







파에야(빠에야)

파에야(Paella)는 양쪽손잡이가 달린 납작한 프라이팬을 뜻한다 . 스페인여행자는 꼭 먹어봐야 할 먹거리중 하나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향신료 샤프란을 넣어 노란색을 낸다.



스페인식 해물볶음밥이라고 하는데  밥을 볶는게 아니다. 조리방법은 프라이팬에 해산물 등 여러 재료를 넣고 볶다가 육수와 쌀을 붓고 그대로 익혀 만든다. 정통조리방식으로는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요즘은 관광객을 현혹시키는 인스턴트 냉동 볶음밥형태의 식품을 볶아내어 파에야라고 제공하는 경우나 미리 만들어둔 파에야를 데워서 판매하는 식당이 늘고 있다고 한다. 값비싼 샤프란 대신 강황이나 울금, 노란 식용색소로 색을 내는 경우도 많아졌다고 한다.



이베리코 등심

이베리코는 스페인 이베리아반도 데헤사 원산의 흑돼지 품종을 말한다. 도토리와 옥수수, 올리브 오일을 첨가한 곡물 등을 먹고 자란다. 운동량이 많아 육질이 단단하며 짙은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이베리코는 레어로 먹을 수 있다



스페인정부차원에서 이베리코 등급을 아주 세밀하게 법을 적용해 분류하고 있으며, 베요타등급은 엄격히 관리감독하고 있다. 등급구분에서 세보(CEBO) 는“사료”, 베요타 (Bellota)는 “도토리”라는 뜻이다.


베요타 -1마리당 1헥타르(3,025평)에서 방목(정부에서 관리) 
베요타100%  - 근조직내에 52.8%이상의 올레인산(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한 건강한 식재료이다. 1마리당 2헥타르(6,050평)와 60그루의 도토리나무가 있어야 정부에서 허가한다.


등심은 근육량이 적은 편이라 육질이 부드럽다. 마블링이 풍부하고 육즙이 많아 고소하다





안심 스테이크

미디움레어 정도로 구워서 부드럽고 육즙이 살아있다







감바스 알 하이요 소스에 찍어 먹으니 매콤하니 깔끔하다



디 구스토 피자도 맛있었지만 이베리코 등심도 특별했다. 

파스타나 피자, 스페인/이탈리아 요리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부산시청 디 구스토 강추입니다^^










영업시간 : 평일 11:30~02:00

토요일 13:00~02:00 

일요일은 17:00 오픈

매달 첫째일요일 휴무 

(051) 865-2865

런치시간은 11:30~15:0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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