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2일 17:00경

홈쇼핑으로 주문한 비데가 도착했다.


노당의 집엔 거실 화장실만 비데를 설치 했었는데

우연찮게 TV체널을 돌리다가

홈쇼핑에서 비데를 아주 합리적인 가격에 광고를 하고 있는곳에

필이 꽂히고 보니

이제야

비데가 없는 안방 화장실이 측은하게 여겨지더라고...

그동안 버림받았던 안방 화장실 때문에

그래서 주문한 비데다.


설치를 해주는데는 20,000원이 추가 된다고 하지만

영상에서 설명하는 모습을 보니 쉬울것 같다는 생각에 설치는 직접 하기로 하고

제품을 128,000원을 결재한 상태다.


쉬울줄 알았던 설치,

10여분 정도 헤메면서

슬슬 짜증이 날라고 하네...

 

설치비 20,000원주고 말걸 그랬네..하며 때늦은 후회도 했다.

그렇게 헤메면서


그렇게 헤메다가

방송에선 젊은 여성이 조립 하던데

그건 생쑈였는가 보다 하는 자괴감을 갖었더랬지


머리를 굴리며 설치 안내문을 다시 보고 또 봐도

그림설명이 쉽게 납득이 않 되더란 거지...


노당 혼자만 있었던 집에서 끙끙대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그런데?

얼래?

어쩌다 보니

설치가 끝나 버렸다, 허~어~ ㄹ


작동도 설명서대로 잘 된다.


노당

집안일(겨우 2만원이지만)을

또 한건 했다.^^.



작년에 집공사 완공후 설치한

거실 화장실 비데는 이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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