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은 고추 농사로 몇백만원을 벌고 있는중인데

고추를 좀 과하게 경작하고

수확량이 많아지다 보니

건조장이 부족했다는 말씀이라


시몬스가

"우리 비닐 차고를 헐고 하우스를 크게 다시 짓자"


하여

시몬스와 하우스 자재를 팔고 만드는 전문업체인 예산의 그린 하우스를

찾아가 견적을 받고 왔다.


전 국민을 쫄게 했던 어마어마하게 대단(?)한

태풍 솔릭을 피해 비가 멈추면 공사를 시작 하기로 했다.




솔릭이 냄새(?)만 지독히 풍기고 소리없이 사라진뒤

노당의 차고로 쓰고 있는 낡고 엉성한 비닐 하우스를

노당 혼자서 철거했고

이시간에 시몬스는 고추를 수확하고 있었지

그러다 보니 하우스 철거하는 사진을 찍지 못했다

(정말 힘들었는데...)


하우스를 철거하며 나온 낡은 잔재들은

고추 말뚝(고추말장)으로 재 활용하고자 절단하고



두드려 피고


말뚝 30여개를 확보 했고



그리고 트랙터를 동원해 하우스 지을 자리를

평평하게 만들었다.


노란색 끈에 마추어 짓게끔 자로 재고 말뚝을 박았다.

가로,세로 4.5mx16.6m 높이는 1톤 화물차가 들어가게 계획했다.



"하우스 지을 준비 완료"

이제 기술자들이 자재를 갖고 와 짓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노당이

9월 16일 일요일 태안의 ㅇㅇ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마장마술 경기에 예산군 시니어 선수로 OK승마장에서 위촉받고

출전 하기 위하여 그제 9월 5일부터

연습을 하는 중이다.


이틀째 기승 했는데

온몸이 노골노골하고 허벅지 안쪽으로 알이 배서 앉을때나 설때나

"에구구"

소리가 절로 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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