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12월

조선블로그가 사라졌다.


(조선블로그 운영자가 노당의 블로그를 탐방하며 만들어 준 명함) 






2016년 1월 19일

다음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글을 쓰기 시작한지 33개월이 되었다.



2019,03,31,10:00

방문객 100,000명 돌파




박문규의정원 은 방문객 숫자에 연연하진 않았지만

방문해주신 이웃에겐 꼭 찾아가 인사를 했고 본인의 신분을 감춘 블로그의

친구 신청은 사양하였으며

"친구 공개 블로그"와 전문적으로 남의글을 스크랩한 블로그와의 교감도 멀리 했다.

그러면서,

 

박문규의정원

2019,3,31을 맞아 약 2.5일당 1편씩 총 401편의 글을 올렸으며

방문객 100,000명을 기록하고 그동안 박문규의정원 을 찾아 주신 이웃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그 감동의 마음으로

다음에 블로그를 개설할때 처음 올렸던 아련한 이야기를 추억속에서 꺼내 봅니다.



####  노당큰형부의 첫번째 포스팅####



"칠순 노동자의 작은 소망" (2016.1.19)



7순 노동자의 작은 소망입니다

 

매일 아침 6시에 

온몸이 아프고 쑤시더래도 눈을 뜨고 지지개 하며 거뜬히 일어나

아내가 차려주는 밥을 맛있게 먹을수 있는 힘을 20년만 더 갖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침 6시 일어나기 조차도 시큰하고 아픈 무릅이지만

이왕에 일어나 앉았으니 오늘도 출근하여 하루를 거침없이 서 있을 힘을 주소서

 


 

주 54시간 일 하고 최저 임금을 받지만

퇴물이나 다름 없는 늙은 노동자인 나를 선택하여 젊은이들 속에서

한 것 힘을 다해 일을 하도록 채용 해준

우리 회사가 경영이 순탄 하도록 바랍니다.

 

그리하여 늙어 필요 없는 근로자라 생각치 않도록

반장도 되고 조장도 될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그런 좋은 회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늙었드라도

이 늙은 몸이 죽는 그 날까지

세상에 단 하나인 사랑 하는 아내

시몬스가 의지 하며 믿을수 있는

든든한 기둥이 될수 있도록

버티고자 합니다.

 


 

그냥

아주 조금

20년만 더

일을 할수 있게 되는 그런 세상이면 얼마나 좋을가요?...

 


그러나

민주 노동조합 총 연맹과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원들과 시민 단체들이 말하는

그런 귀족 노동자는 아니 되고 싶습니다.






 

#### 같은날 두번째 글####


"신고 합니다"


^^ 안녕 하세요?

 

長年 勤勞者 노당 큰형부입니다.

오늘 가입하고 인사 올립니다.

좋은 이웃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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