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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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당 큰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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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마늘 심고


11월 20일 부직포로 보온 덮개 해주고


저~ 끝에 보이는 시몬스를 불러본다

안들리지? ㅎㅎㅎ


11월 21일 김장용으로 심었던 배추 마지막 출하를 끝낸후

11월 22일 그 배추 밭 배추 부산물 걷어내고



멀칭 했던 비닐을 걷어





몇 다발을 묶어

저기 보이는 파란 폐 비닐 수집장에 갖어다 놓고


11월 23일 화창하고

나들이 하기 좋은 토요일이지만


노당과 시몬스에겐 나들이는 택도 없는 사치~!


배추 두둑에 호밀을 뿌려준후

관리기로 남은 배추 부산물과  밭 두둑을 갈아 엎었다




저기 보이는 김장하고 남은 쪽파는

내년 봄에 이용 하려고 놔두고 이로서 2019년 월동준비를

끝냈다.


아직 관리기 운전이 초보라 엄청 무겁고 몇 시간이 지난 지금도

팔 다리, 아니 온몸이 후덜덜 거린다.

 

그래도 두둑 하나는 잘 만드는데...ㅠ,ㅠ


관리기 사용 촛짜가 갈아 엎은 밭

모양은 엉망이지만

뭔가는 직접 했다는 자부심으로


시몬스님~!

이 겨울을 시잘대 없이 여행이나 하며 객지에다 돈 뿌리지 말고

집에서 배 두드리며 편하고 따듯하게 보내는것이 좋을것 같은데

당신 생각은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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